보통 잘파는 영맨

그냥 저냥 파는 영맨

겨우 겨우 연명하는 영맨

이정도로 나뉘어지는데, 잘파는 영맨은 브랜드 상관없이 어딜가든 잘팜

카이다보면 알겠지만 다달히 수입차 등록댓수보면 우리나라에 취향특이한사람 많은걸 알수있슴


그냥 저냥 파는 영맨이랑 못파는 영맨들은 일단 마인드 자체가 수동적이고

당직만 기다리며 어떻게 한번 호갱님 만나서 후려말아드셔 볼까만 기다리고 있슴..

팀판촉이나 나가야 억지로 몸끌고 나가서 일하지....

잘파는 사람들중에서도 대충 2부류로 나뉘는데

동호회끼고 ㅈㄴ박리다매로 파는 영맨이랑, 걍 잘파는 영맨 이렇게 있슴

보통 동호회끼고 하는 영맨이 거의 탑을 먹긴하나, 실질 수입은 그냥 잘파는 영맨이 훠~얼씬 잘범

동호회끼고 파는 영맨을 우린 보통 개갞끼라고 하지 시장 물흐린다고... 기본적으로 보존되어야할

차량 수당마저뿐만아니라 인센까지 다 질러버리니 일하는 의미가 없거등..(다 아니까. 사는사람 입장은 아니다 싼게 좋다드립 ㄴㄴ)

열심히 활동을 어떻게 하냐.... 몇가지 예를 들면(안 궁금하겠지만 뻘글이니 그냥 봐라)

1.동대문 새벽 도매시장가서 여름엔 얼린 요구르트,  겨울엔 렛츠비(인터넷으로 200원정도) 사가지고

찌라시라는걸 돌린다 일일히 돌아다니면서 인사하고...이런식으로 아우디 영맨 하루에 계약 5대 나온기록도 있다

2.경기도 부근 공단(남동,시화,등등) 가서 방문 인사및 위와같은 방식으로 영업

3. 빌딩타긔(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 점심시간 붐비는 사거리에 현수막걸어 놓고 찌라시 나눠 주긔

등등..

힘들게 삼

ㅈㄴ힘들어서 다 때려치고 싶을때가 수만번이었지만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믿고 오늘도

나가서 찌라시 돌리고 왔다.. 아 ... ㅈㄴ 춥네

그러니까























인피니티 좀 사라 물론 나한테 011-****-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