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가능한 폐배터리 선별법 2 - 1

* 배터리 재생의 원리<o:p></o:p>

배터리의설계는 최초 납판과 산화납판이 7년정도 사용되도록 설계되어있다<o:p></o:p>

충방전의반복과 환경적인 요소 및 차량의 상태에 따라 배터리의 성능이 좌<o:p></o:p>

우되며 황산염에 의한 납판의 외막형성이 배터리 성능을 저하 시키고 결국 <o:p></o:p>

폐기하도록 한다<o:p></o:p>

즉 배터리는전체 납판의 48%정도 사용되어지고 폐기처분되어 지며 산업페<o:p></o:p>

기물 처리업체에서는 이 잔존 납 52%를 공업적 제련과정을통해 순수납을 <o:p></o:p>

추출하고있다<o:p></o:p>

본제품의기술은 잔존된 납의 52%를 재사용가능하도록 황산염을 납판에서 <o:p></o:p>

제거하고 제거된 황산염은 분해 환원하여 납이온과 황산이온으로 재사용하도<o:p></o:p>

록하는 기술이다<o:p></o:p>

황산염 제거로 납판은 원래의 기능을 할수있으며 잔존납52%를재사용함으로
써 사용된 기간만큼 다시 재사용이 가능하며 황산염은 납이온과 황산이온으로 분해되어 납이온은 원래의 성질로 되돌아 사용되어지고 황산이온역시 전해액 상태로 되돌아 감으로써 전해액의 비중을 정상화 시키게 된다<o:p></o:p>

그러므로전해액이 부족할경우 반드시 증류수만을 보충해야하며 그렇지않고 <o:p></o:p>

황산전해액을보충할경우 환원되어 되돌아온 황산이온으로 인해 비중값이 증<o:p></o:p>

가되어 급속한 산화로 인해 셀 및 납판의 손상으로 배터리가 재생될수없다<o:p></o:p>

한번주입으로용해된 분말 이온은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황산염을 제거 및 환<o:p></o:p>

원 시킴으로써배터리의 성능이 항상 신품과 동일한 성능을 나타내여 자연방<o:p></o:p>

전현상으로인한 배터리 성능 저하가 없어 자연방전율이 신품에 비해 매우 <o:p></o:p>

낮으며인위적인 방전테스트후에는 전압이 상승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한다<o:p></o:p>

그러므로 반드시 재생 작업에는 정해진 페배터리 선별법과 재생원료의 정량
주입,충전기의 바른 사용등이 중요하며 이를 작업자에게 반복교육을 통해 인지 시켜야 한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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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셀 코리아 자료, 납축전지는 재생하더라도 52%의 납만 재생이 가능하고 그것도 상태에 따라 다르며 

전해액은 교체해줘야함..

우리 자료로만 말합시다...좀...

고로 배터리 용량이 적어야 환경 오염이 적다는 나의 논지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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