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들의 농간이 일종의 '신화'화 되어 상식으로 비춰진게 역시 크다는걸 느낌.


다른 예가 최근에는 많이 불식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농간이 팽배한



유리막코팅이나 하부코팅같은거......



마치 당연히 좋은 것인양, 그리고 그 비용의 소모도 당연한 것인양


업자들의 조작된 정보에 반복 노출되고 세뇌되는 것...




효율성이라는 개념이 바로 서면 정보를 봄에 있어 필터링을 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정말 중요시 해야 할 것은 정보의 파급력이나 중요성 보다


"사실 확인"에 대한 부분임.



아무리 말해줘도 나만 오로지 옳다 라고 생각하면 답이 없고


그렇게 되면 쉐슬람들과 다를게 뭐가 있나?





밧데리 크면 좋겠지?


그런 식으로 생각하니까 쉐슬람들의 무겁고 두꺼우면 최고~ 라는 비효율적 사고와 일맥상통하게 되는거야.


당연히 무겁고 두꺼우면 좋겠지. 하지만 그로 인한 비효율성 때문에


경량화란게 이루어지고 그게 기술이자 진보라는 것이지.



암만 일케 설명해 주면 뭐하냐.. 아직도 인류는 미개해서 대함거포주의의 망상에서 벗어나질 못하는데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