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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미친놈들이 많다.txt

파워현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1.12 11:25:49
조회 144 추천 0 댓글 1

새로운 딸법-최면딸 노하우 & 팁


1. 최면에 대해서 이해하자.  - 여동생의 최면 토대로 -
 
최면은 보통 시술자가 피시술자에게 시각적, 청각적인 자극을 통한 암시를 주며, 이것을 통해 피시술자의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무의식적인 영역을 열게 하는 것입니다.
 
흔히 시계를 눈 앞에서 흔들며 '눈꺼풀이 무거워진다'라는 암시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 간단히 생각해 보면 눈 앞에서 흔들리는 시계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이 피로해지게 되며, 눈꺼풀도 알아서 감기게 됩니다. 다만 그 상황을 '시술자의 암시에 걸렸다'라고 얼마나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수 있느냐 없느냐가 바로 최면에 걸리기 쉽다,
혹은 어렵다를 나누는 기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시술자에게 믿음을 가지며 최면에 걸린다고 믿으면 됩니다.
 
예를 들면 mp3내용 중 에서 여동생이 최면을 걸때 자신의 구호에 맞춰서 심호흡을 하라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때 자신의 구호에 맞춰 심호흡하는게 기분이 좋냐고 물으면서 그건 최면 상태에 빠지고 있는 것이라 합니다.
 
심호흡을 하는것이 인간에게 있어서 당연히 기분좋은 일이지요. 다만 이때 기본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구호에 맞춰 심호흡하는게 기분 좋아진거라고 생각해야하고 점점 최면 상태에 빠지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시술자를 신뢰 해야합니다.
 
참고로 최면 상태란 70%의 무의식, 30%의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의식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의식이 그대로 남아 있다해도 자신의 무의식은 암시에 걸려있는 거죠.(의식이란 마음의 기억,무의식이란 몸의 기억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부분에서 실패를 많이 했는데 최면상태에서도 의식이 남아있어서 '혹시 최면에 걸린게 아닌가?'라는 의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의심을 하게되면 무의식에 영향을 줘서 최면이 풀립니다.
 
그러므로 '최면에 걸렸다, 의식은 있어도 몸은 확실히 최면에 걸려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대충 정리를 하자면 mp3내용에서는 여동생이 저에게 최면을 겁니다. 그러므로 진짜 여동생이 나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최면을 걸고있다고 생각하시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을 합니다. 그러면서 지시에 따라 주시면 됩니다.
 
 
 
 
 
 
2. 준비
 
최면을 최면을 하기전에 준비해야하는 것들입니다.
 
 
최면 mp3파일은 mp3플레이어에 넣으시고 해드셋으로 연결해서 들으셔야 합니다.
 
최면할때는 잠자리에 하는것이 좋습니다. 아마 우리에게 있어서 몸이 가장 편해질때일겁니다.
 
몸이 릴렉스가 되기 편해야 하므로 따뜻한 물로 목욕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잠자리에 누우셔야 하는데요 이때 최면내용때문에 팔을 이블위에 두어야 합니다.
 
 
이 상태로 해드셋으로 mp3를 적당한 음량으로 들으시면 됩니다.
 
3. 최면상태 되는법 노하우
 
제가 최면상태 즉 트랜스 상태가 됐던 노하우 입니다.
 
처음 여동생이 천천히 졸려온다고 합니다. 어차피 잠자리이니까 진짜 졸리므로 천천히 누커풀을 닫아 줍니다.
 
이제 몸에 힘을 빼시고 천천히 심호흡을 합니다. 입으로 하시면 되는데 입과 코로 같이 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심호흡을 하는 것으로 몸은 더더욱 릴렉스가 되는것이지요.
 
이제 여동생의 구호에 맞춰서 심호흡을 합니다. 들이쉬고~.. 뱉고~.... 들이쉬고~.. 뱉고~.... 이런식으로 합니다.
 
그러면서 구호에 맞춰 심호흡을 하는데 기분이 좋다고 느끼셔야 합니다.
 
이제 몸에 더더욱 힘을 빼는 부분인데 우선 오른팔에 의식을 집중하라고 합니다. 이때 지중하면서 팔의 무거움을 느끼라고 합니다. 무거움을 느끼면서 점점 팔이 무거워지는 상상을 하면 됩니다.
 
대략 이런식으로 오른팔-왼팔-오른다리-왼다리 순으로 진행합니다.
 
이제 슬슬 1부터 카운터를 샌다고 합니다. 0가 되면 최면에 빠진다고 하는데 아까 말했듯이 진짜 0이되면 최면에 빠진다고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0이되면 기분이 아직 그대로일수도 있고 약간 미묘하게 달라졌다는걸 느낄수도 있습니다(흥분된다든가 멍해진다던가)
 
 
이제 최면에 빠졌는지 확인하는 부분인데요. 5를 세는 동안 오른팔이 천천히 올라간다고 합니다. 이때 최면이 잘 걸리신분은 팔이 정말로 움직일려고 하는게 느껴지거나 하실겁니다. 그렇지 않다 해도 팔을 움직여야한다고 생각하면서 팔을 천천히 올려주시면 됩니다.
 
이때 팔을 올릴때 기분이 좋았냐고 묻는데요 확실히 싸한기분이 들면서 좋은 기분이 들으셨을지도 모릅니다.
 
오른팔을 내리고 아까했던 방법으로 왼팔도 똑같이 행동합니다.
 
현제까지 행동으로 자신의 무의식이 암시에 걸렸다고 믿게 될겁니다.
 
이제 또 20부터 카운터를 세는데요 이때 또 암시를 겁니다.
 
이때도 암시에 걸린다, 최면에 걸린다, 트랜스상태에 빠진다, 라고 믿으셔야 합니다.
 
0가 되면 확실히 최면에 걸렸을 경우 기분이 더욱 흥분 되거나 몽롱해지는 걸 느끼실수 이을겁니다.
 
실패했다면 처음부터 다시 하셔도 됩니다.(이런식으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이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붕가붕가를 즐기실 시간 입니다.
 
 
 
 
 
 
4. XXX
이제 본격적으로 즐기실 시간입니다. ...... 라고 하고싶다만.....
 
이제부터 더 어려워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필요한건 믿음은 기본이고 상상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머리속에서 바로 이미지를 생각해내야 합니다.
 
우선 잠자리에 여동생과 함께 있다고 믿으면서 상상합니다.
 
그냥 그 잠자리에 같이 누워있다던가 그런 상상보다 그냥 곁에 있다고 편하게 상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여동생이 마음대로 하겠다는 등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여동생 S시동 걸립니다...)
 
 
액체로 되어있는 구슬을 여동생이 손바닥 위에 가지고 있다고 상상하라고 합니다.
 
 
이 구슬이 당신의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구슬에 손가락을 넣으면 기분 좋을거라고 합니다.
 
이제 손가락을 넣는다고할때 구슬에 손가락이 들어가는걸 상상하시면 됩니다.
대략 이런식으로 상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몸에 묘한 자극이 오는데요.
 
여동생이 어덩이에 자극왔을거라면서 느끼라고 합니다.
 
이때부터 여동생은 손가락을 휘젓거나 더더욱 깊숙히 손가락을 넣는 등 간단히 말해서 능욕을 합니다... ㅡ,.ㅡ
 
이때 자극이 오는 부분을 느끼시면서 계속 상상하시면 됩니다.
 
곧 손가락을 2개를 넣는다고 하는데 너무 흥분되면 최면이 깰지도 모르니 심호흡도 같이 합니다.
 
또 손가락 2개로 능욕하는데요.
 
이렇게 계속 하다가 갈것갔냐고 물어봅니다.
10부터 카운터를 거꾸로 새서 0가 되면 가버린다라고 암시를 겁니다.
 
카운터를 새면서 능욕할때 상상하는걸 멈추시면 안됩니다. 느끼시는것도 멈추시면 안되고요.
계속 집중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0가 되는순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때 여동생의 사디스트가 폭발합니다
 
아마 끝날때 즘이면 몸도 마음도 지칠겁니다.
 
이제 수면 음성을 들으시면서 주무시거나 최면 해제음성을 들으시면 됩니다.
 
최면해제는 최면에 걸릴때랑같은 요령으로 하시면 됩니다.
 
이상 저는 대략 이런식으로 해서 성공을 해봤구요.
 
암튼 중요한건 시술자에 대한 믿음과 신뢰 그리고 머리속에 야동이라도 재생할 수 있는 상상력입니다.
 
 
일본어를 모르셔도 해설본과 음성을 계속 같이들으시면서 읽으시고 하면서 공부하거나 외우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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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력으로 여자를 꼬시면 10명은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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