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은 중국 듣보잡 기업보다 못한 기업같다.

규모가 문제가 아니라, GM의 대가리인 댄 우웩커슨부터 똥대가리로 가득참. 댄 우웩커슨의 목부터 쳐야함. 이놈 짱깨마인드임. 김정일,카다피,빈라덴과 동급인 인물.

GM의 경영상태 또한 중국 듣보잡 짝퉁이나 만드는 기업하고 별 차이가 없고.

아예 GM 회장을 한국인으로 앉혀야함.

캐딜락은 현대가 인수해서 럭셔리브랜드로 육성하고

뷰익은 중국기업이 인수해서 중국인의 입맛에 맞는 브랜드로 육성하고

GMC는 아예 없애버리고(시보레의 짝퉁이나 다름없음)

시보레는 오펠,복스홀,홀덴하고 합쳐서 시보레 그룹으로 하고.

참고로 GM은 차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 있는 차를 가지고 영업을 하는 장사꾼 회사지.

GM의 시작이 브랜드 모으기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은, 그들이 얼마나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지를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다.

보통의 자동차 회사라면 처음엔 기술력을 키우고 나중에 브랜드를 사오든지, 만들든지 하는데

GM은 거꾸로 일단 브랜드를 만들거나 사온 다음에 차를 만들기 시작했다.

'기술은 사오면 된다'는 마인드다. 중국의 '기술은 베끼면 된다' 하고 차이가 없다.

이 둘의 공통점은 의지,노력 이런게 전혀 없이 남의것 받아먹기만 하고 그걸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것이다. 남의것을 보고 내것으로 만들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

이러니 제대로 돌아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