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한테 돈 뜯긴 호구 여기 왔다.

[ㅈㅅㅆㄴ]

2012.01.17 11:56:36

조회 191 추천 0 댓글 2

1. 최정윤 닮은 색녀 난쟁이 텔레마케터년. : 떡치고 나서   자기야~ 나 명품지갑 하나 사주라~ , 자기야~ 우리 강원도 여행가자. 아니 고속버스 말고 자기 차 몰고 가자~ . 자기야 이벤트 안해주나!?

2. 치기공사 성형괴수년 : 제가 아는데 있는데 걸루가서 저녁식사해여~ ^^.    개쉬뱌 입구부터 종업원 텨나와서 90도 인사할때부터 예사롭지 않터니
메뉴판보니.. 먹을만한건 일인분 4만원~10만원...    개썅 승질나서 젤 밑에 젤싼 고기덮밥 2만원 짜리 시키니깐 개샹년 나라뺏긴 김구 표정으로 쳐다봄
밥처먹고 화장실 가는척 걍 집에 가버릴라 했는데 샹년이 주도면밀하게 밥먹는 자리 창가옆 내차 주차된 자리로 잡음. 참고로 손님들 아무도 없음

3. 대망의 개썅 경리년 : 옵하~ 집사라~ 집 꼭사라~ 전세 싫타. 저기 저런 아파트. (푸르지오~) 명의는 내명의로.
남자들 보증설경우 대비해서 여자 이름으로 해야 된다.~.
옵하~ 내친구들은 남친이 신용카드 주면서 쓰라던데~. 옵하~ 진짜 사랑하면 혼수도 남자가 다 해준다던데~
옵하~ 이벤트 안해주나!! 옵하~ 반지 반지..!!   (개시뱌 18k 60만원 6개월 할부로 사주고) 깨지고 나서 본격적으로 ㅈㅅㅆㄴ 닉네임 만듬

공통점은 조선썅년들은 이벤트,명품,여행,맛집에 환장한다.

50명 만나서 딱1명 제대로 정신박힌 여자가 지금 마누라다.

이번에도 안됐음 진심 시뱌 우즈벡 김마리아 만나러 갔다. 니뮈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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