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것"
강용석  "아나운서, 다 줘야" "남자는 다 똑같다 그 날 대통령도 너만 쳐다보더라" "여성 로비스트 최후 무기는 몸이다"
이명박  "외국 마사지걸, 얼굴 별로인 여자 골라라"
최연희  "술취해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해 실수"
안상수 인천시장  "여기자와 친해지려 어깨에 팔…"
이재웅  "성매매금지법으로 거기도 못가고"
안상수  "룸살롱에서 자연산 찾아"
강재섭  "섹스를 안하면 성기가 낙지 같아진다"
이재웅  "창틀에 기대서 남성이 지나가면 한번 줄까 한번 줄까 하더라"
김충환  "성매매 특별법 시행으로 ... 중략 ... 30살 전후의 성인 남성들이 무려 12년 동안이나 성관게를 가질 기회가 없어져 버렸다"
황우여  "제가 강안남자를 위해 많이 싸웠습니다."
임인배  "국회의장실 여성 비서들에게... 뭐하는 년들이야 싸가지 없는 년들"
이경재  "여성의원을 향해 "좀 주물러 달라는 것이지?" "
안상수  "최연희 쉴드치며 "친해지려 그랬을 것""
이효선  "광명시장 재직시 여성 통장 모아놓고 "활발한 성생활을 위하여""
김충환  "불법 마사지등은 성행위가 아닌 짙은 안마"
정석래  "대학교 제자 강간 미수"
정우택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하나 넣어드렸을 텐데"   이명박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거 아니었나?"
박갑열  "여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후 성폭행"
정몽준  "방송국 여기자 성희롱"

그냥 다시 보자고 ^^
ㅋㅋㅋ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