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광택이란 새차사고

시간이 지난후 광택이 떨어질경우 하는게 보통이잖아

내차는 이제 1년 조금 넘은거라 멀리서 보면 괜찮은데..

새차받고 3일뒤 그당시 한참 구제역인가 조류독감인가  한참 방역할때 소독약을 맞았거든

별로 신경 안썼는데

그뒤 세차한뒤 보니까 온 차체에 물방울 자국이 남아 안지워짐

그뒤 작은 사고가있어 덴트가게에 맡겨서 서비스로 세차하고 코팅해줬는데..

그 사장이 혹시 소독약 맞았냐고 물어봐 그렇다니까..

새차표면이 완전 마르지안은 상태에 맞아 녹아 스며들었다고 함

그래서 아무리 박박 문질러 새차해도 아주 골고루 빠짐없이 온차체에 물방울 자국이 선명

거기에 셀프가서 서너번 그냥 솔로 문질러 세차했더니..

또 온 차체에 거미줄같은게 가득..

그래서 알아보고 광택이란걸 해보려고 하는데

하고나면 일단 새차가 가지는 본연의 광택이 나오는가

광택이란게 표면을 깍는거라고 하는데..

인위적인 광만나고

오히려 색은 죽는거 아닌가 궁굼함

그리고 덴트 사장이 권하길,,

단순광택 3~40만원대

지속관리 100만원부터라고 함..

설명을 자세히 들으니 100부터 시작하는 광택이 괜찮을거 같아서 선택하려고 함

정기적으로 세차 광택 코팅 실내관리까지..

괜찮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