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얘기-우리집에 45만키로 탄 무쏘있다. 물론 잘 굴러감

 여친년 (요즘 계속 빡치게 해서 년임)이 요즘 슬슬 부화를 돋굼

그러나 계속해서 엄청나우게 되길래 걍 옆에서 툴툴 거려도 걍 쌩갔지...

그래도 계속 신경스여서 마트에서 1000 피스짜리 퍼즐 사다 놓고 여친년보는데서

걍 그것만함. 어차피 결국 오는 곳은 내 집이라서 둘이 있어서 걍 퍼즐만 하고 앉았음

그렇게 이주일 동안 1000개짜리 퍼즐을 3개 맞췄더니 이뇬이 맥주마시자며 술을 사오더니

혼자 먹고 취한 척하며 슬슬 앵기고 어깨며 목이며 팔이며 막 깨울어댐

계속 쿨한 척 퍼즐하려했지만 이미 존슨이 반응을 하고 여친년이 잡고 흔들어 제기는데 별 수 없이 

침대로 고고함. 근데 문제는 이년이 발정이 났는지 장난아니게 줄줄 질질 흘러내림.

오랫동안 안해줘서 그런지 손가락을 막 집어 넣는데도 허리를 들엇다 놨다하며 얼굴이 씨벌개짐

순간 그 모습을 보고 잘 걸렸다 요년 하며 여친뇬을 컴터용 의자에 앉히고 쩍벌시켜놓고

도쿄핫에서 나오는 것처럼 막 손으로 쑤심 그랬더니 손가락이 네개나 들어가더라

그리고 여친뇬 폭풍신음 크리터지고 얼굴 양손으로 가리고 막 울듯이 신음함

한참 쑤시더니 오빠 창피해 하길래 그럼 빨어 하고 딥스로트 시전했음

그리고 뒤치기하면서 후장에 손가락 도 넣봤는데 똥냄새남.

암튼 사정하려하니 배란기라고 기겁하길래 입에 다 할거니까 닥치라하고

입사하고 입에서 안빼고 걍 한참 입에다 피스톨질하니 턱이라 몸에 범벅이더라

그리고 샤워하고 잠. 다음날에는 여친년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출근하고 카톡으로 다리아프다고 징징댐ㅋㅋㅋ

그래서 밤에 언놈이랑 놀았냐고  물어봤다

니들도 여친한테 하드코어 셋스 시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