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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창녀 가 쪽팔니니까 구라치는거

ㅁㅋ(58.239) 2012.06.06 15:49:23
조회 100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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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시정보국 심리작전반 일본인 포로 심문보고 제49호       
 
http://www.exordio.com/1939-1945/codex/Documentos/report-49-USA-orig.html         

        
 
This repor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obtained from the interrogation of twenty Korean "comfort girls" and two Japanese civilians captured around the tenth of August, 1944 in the mopping up operations after the fall of Myitkyin a in Burma.        
 
The report shows how the Japanese recruited these Korean "comfort girls", the conditions under which they lived and worked, their relations with and reaction to the Japanese soldier, and their understanding of the military situation.        
 
A "comfort girl" is nothing more than a prostitute or "professional camp follower" attached to the Japanese Army for the benefit of the soldiers. The word "comfort girl" is peculiar to the Japanese. Other reports show the "comfort girls" have been found wherever it was necessary for the Japanese Army fight. This report however deals only with the Korean "comfort girls" recruited by the Japanese and attached to their Army in Burma. The Japanese are reported to have shipped some 703 of these girls to Burma in 1942.         


서론         
 
이 보고는 1944년 8월 10일경 버마의 미치나함락 후의 소탕작전에서 체포된 20명의 조선인'위안부'와 2명의 일본 민간인에 대한 심문에서 얻은 정보에 따른 것이다.       
 
이 보고는 이들 조선인'위안부'를 징집하기 위해서 일본군이 사용한 방법, 위안부의 생활 및 노동의 조건, 일본군 병사에 대한 위안부의 관계와 반응, 군사정세에 관해서의 위안부의 이해정도를 보여주고 있다.        
 
'위안부'란 장병을 위해서 일본군에 소속되고 있는 매춘부, 즉 「종군 매춘부」에 불과하다. '위안부'라는 용어는 일본군 특유의 것이다. 이 보고 이외에도 일본군에 있어서 전투가 필요한 장소에는 어디에나  '위안부'가 존재해 왔음을 보여주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이 보고는 일본군에 의해서 징집되어  또 버마주둔 일본군에 소속돼 있는 조선인'위안부'에만 관해서 기술한 것이다. 일본은 1942년에 이 여성들 약 7백3명을 해상수송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RECRUITING;       
 
Early in May of 1942 Japanese agents arrived in Korea for the purpose of enlisting Korean girls for "comfort service" in newly conquered Japanese territories in Southeast Asia. The nature of this "service" was not specified but it was assumed to be work connected with visiting the wounded in hospitals, rolling bandages, and generally making the soldiers happy.        
 
The inducement used by these agents was plenty of money, an opportunity to pay off the family debts, easy work, and the prospect of a new life in a new land, Singapore. On the basis of these false representations many girls enlisted for overseas duty and were rewarded with an advance of a few hundred yen.        
 
The majority of the girls were ignorant and uneducated, although a few had been connected with "oldest profession on earth" before. The contract they signed bound them to Army regulations and to war for the "house master " for a period of from six months to a year depending on the family debt for which they were advanced ...        
 
Approximately 800 of these girls were recruited in this manner and they landed with their Japanese "house master " at Rangoon around August 20th, 1942. They came in groups of from eight to twenty-two. From here they were distributed to various parts of Burma, usually to fair sized towns near Japanese Army camps.Eventually four of these units reached the Myitkyina. They were, Kyoei, Kinsui, Bakushinro, and Momoya. The Kyoei house was called the "Maruyama Club", but was changed when the girls reached Myitkyina as Col.Maruyama , commander of the garrison at Myitkyina, objected to the similarity to his name.        


        
 
징집;        
 
 1942년 5월 초순 일본의 주선업자들이 일본군에 의해서 새로이 정복된 동남아시아 제지역에서의 '위안역할'을 맡을 조선인 여성을 징집하기 위해 조선에 도착했다. 이 '역할'의 성격은 명시되지 않았지만 그것은 병원에 있는 부상병을 위문해서 붕대를 감아주고 그리고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장병을 즐겁게 해 주는 것에 관련된 일이라고 생각되었었다.        
 
이들의 주선업자가 유인하는 말은 다액의 금전과 가족의 부채를 변제할수 있는 호기, 거기에 편한 일과 신천지-싱가포르-에서의 신생활이라는 장래성이었다. 이와같은 허위 설명을 믿고 많은 여성이 해외근무에 응모하여 2,3백엔의 전도금을 받았다.         


이들 여성 중에는 "지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에 이전부터 관계하고 있던 자도 약간  있었지만 대부분은 매춘에 관해서 무지 하며, 무교육이었다. 그녀들이 체결한 계약은 가족의 부채변제에 충당하기 위해 전도된 금액에 따라서 6개월에서 1년에 걸쳐 그녀들을 군의규칙과 「위안소의 포주」를 위한 역할로 묶어 놓았다.        
 
이들의 여성 약 8백 명이 이렇게 해서 징집되어 1942년 8월 20일경"위안소의 포주"에 끌려서 랑궁에 상륙했다. 그녀들은 8명 내지 22명의 집단으로 몰려왔다. 그녀들은 여기에서 버마의 여러 지방에 통상은 일본군 주둔지 근처에 있는 상당한 규모의 도시에 배속됐다. 결국 이들 집단 중의 4개가 미치나 부근에 도달했다. 이들의 집단은 쿄에이, 귄스이, 바로신로, 모모야였다. 코에이위안소는 "마루야마 클럽"으로 불려지고 있는데 미치나 주둔부대장인 마루야마 대좌가 그의 이름과 흡사한 명칭인 것에 이의를 제기했기 때문에 위안부들이 도책했을때 개칭되었다.          

         
 
        
 
LIVING AND WORKING CONDITIONS;       
 
In Myitkyina the girls were usually quartered in a large two story house (usually a school building) with a separate room for each girl. There each girl lived, slept, and transacted business. In Myitkina their food was prepared by and purchased from the "house master" as they received no regular ration from the Japanese Army.        
 
They lived in near-luxury in Burma in comparison to other places. This was especially true of their second year in Burma. They lived well because their food and material was not heavily rationed and they had plenty of money with which to purchase desired articles. They were able to buy cloth, shoes, cigarettes, and cosmetics to supplement the many gifts given to them by soldiers who had received "comfort bags" from home.        
 
While in Burma they amused themselves by participating in sports events with both officers and men, and attended picnics, entertainments, and social dinners. They had a phonograph and in the towns they were allowed to go shopping.         


생활 및 노동의 조건;       
 
미치나에서 위안부들은 각 방이 있는 2층의 대규모 가옥(보통은 학교의 교사)에 숙박하고 있었다. 각각의 위안부는 거기에서 침식을 하고 영업을 했다. 그녀들은 일본군으로부터 일정한 식료품 배급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미치나에서는 "위안소의 포주"로부터 그가 조달한 식료품을 사고 있었다.       
 
미얀마에서의 그녀들의 생활은 다른 곳과 비교하면 사치스러울 정도였다. 이 점은 버마생활 2년 동안에 대해서 특히 강조할 수 있을 것이다. 식료와 물자의 배급량은 많지 않았지만 원하는 물품을 구입할 돈을 충분히 받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들의 살림살이는 좋았었다. 그녀들은 고향에서 보내온 위문품을 받은 군인이 주는 각종 선물에 추가해서 그것을 보충할 의류, 신발, 권연, 화장품을 살 수가 있었다.        
 
그녀들은 버마 체류 중 장병과 같이 스포츠 행사에 참가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또 피크닉, 연예회, 만찬회에 출석했다. 그녀들은 축음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도시에서는 쇼핑하러 외출하는 것이 허용됐다.        
 
         
 
할머니들 증언 오락가락 하던데 이 자료가 훨씬 신빙성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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