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좌빨년들인데 왜냐면 무식한 것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이상한 지식으로

말도 안되는 논리를 만들어내서 지들이 지식인인줄 알고 잘난척하며 나댐.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무식하면서 나대는 타입임.

광우뻥 당시(실제 대화임)
여:미국 소고기 광우병떄문에 위험한데 명박이는 왜 들여온다는거야 생각이 있는건가?
나:위험하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미국 소고기가최근(한창 광우뻥 파동시) 광우병 환자를 유발한 적이 있나?
미국 소 광우병이 발병율이 몇프로인데?
여:숫자로만 논할게 아니지
나: 위험하다면서? 그럼 과학적인 근거가 있어야할 거아님?
여: 일단 0.0001% 라도 위험한 가능성이있으면 안 들여와야 할거 아냐
나: 그 논리대로라면 우리가 먹는 외국 농산물 농약 묻어서 0.0001% 라도 위험한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으니 다 수입 중단해야겠네?
여: 미국 소가 안전하다는 근거는 있어?
나: 뭔 소리야 안전하다는 걸 어떻게 증명해? 위험하다는걸 증명해야지. 너 그럼 우리나라 쌀이 안전하다는거 증명할 수 있어?
여: 소고기랑 쌀은 다른거잖아
나: 아오 쒸빡!%!%#$년


남자 레알 종북 좌빨은 그래도 나름대로의 논리가 있어서 아가리 배틀 뜨면 뭔가 애기는 된다.
여자 패션 좌빨들은 대부분이 나꼼수 듣고 감성에만 선동이 되서 자기가 좌빨이면 지식인이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아는건 젖도 없고 나댐.

토론 하다 보면 남자 레알 종북 좌빨은 나름 설득력이 있는데
여자 패션 좌빨은 결국 논리가 없구 감성적인 막연한 애기만 늘어놔서 빡침. 논리가 젖도없음.
남자 레알 종북 좌빨은 애기를 나눠보면 "이상한 논리지만 이런 생각도 할 수는있겟다" 싶은데
여자 패션 좌빨은 "이건 골빈 년이네. 초등학생이랑말해도 이거보단 수준이 높겠다" 라는 생각이듬

패션 좌빨 년은 결국은 자기가 지식인이다라는 우월감 때문에 우기기만 할뿐 아무리 논리적으로 박살이 나도 결국 다시 전향이 잘 안됨.
말해보면 빡치기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