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군대갓다오면 차사준대서 갓다왓는데 사줄줄알고기대햇다가 담배끈으면 사준다고말바꿔서 시바 끈고잇다가 때가됏다싶어서 사달라고햇더니 오늘아침까지만해도 딜러한테연락ㅇ한다고 하드만 지금 집에와서 골프같이치는 사람들이 대학생인데 솔직히 필요하냐고 그런말에 흔들려서 차사는거생각해보라고함
난 a4살려고 생각햇거든 그리고 좀 건방진데 충분히살수잇는 능력이 되는집이야... 아버지가 s500이고 어머니가 2011 에쿠슨데
나진짜 오늘아침까지 진짜 이제됏다 라고생각햇는데 또갑자기 이러니까 진짜 답답하고 짜증이빠이나내
무슨 4000만원장도를 통장에넣어줄테니까 그돈으로 생각해보고 살려면 사고 말려면마라 이러시는데 솔직히 갑자기 나뷸러서 사면 좀 이윳사람들이 안좋게볼거같다고그렂식으로 말해버리면 내가 돈을 받는다하더라도 어떻게 살마음이들겟음 어머니는 이미 안사는게 좋늘거같은데 그래도 약속햇으니까 니판단에맡길게 돈은준다 이런식인대 이거 덥석 받아서 차지르면 엄마는 나한테 실망할거같고 내자존심도 존나상하고 아 짜증난다 진짜 친구들한테 차산다고 말하면 위화감생길까봐 이짜증을 상담할만한 애들이 없어서 디씨에싸는중 아 짜증나 지짜 담배 그냥 확펴버릴까 아 답없다진짜 도대체 그런얘기하면 나보고 사지말란소리나 다름없는거지 무슨 ㅡㅡ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