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병치료비로 ,생활비로 ,학비로... 돈이  꼭 필요한데
 일본에 가면   돈  많이 벌 수 있다...고  유혹하는...   남자친구나  신세진 언니나   한국인들이  있다면???
내 여친은  일본에  갈 것이다.
일본에  가서  학비도 벌고  공부와 취업도 할 수 있다고 ..유혹하는  남자나 여자선배가 있다면 
내 여친은 
갈것이다..
그런데
일본에  가서보니
알바  소개업소에  가보니
술만  따라주면 된다거나
접시 서빙만 해주면  된다는  한국에서의  유혹하던 말과는  달리
현실은  달랐다..

 도착즉시
일단  관광을  시켜주면서
혹은  일본행비행기삯과 숙소제공후
반드시  빚을  만든후 
이게다
빚인데
빚 갚을려면  업소에서 일해야한다고  강요
..성매매에 종사하게끔 만든다.
반드시 빚이  아니더라도  업소에서  일하게끔  온갖 작업으로 유혹한후
업소에  들어가면
결국,강제 성폭행과 감금이  이루어진다..
마약까지 투약해서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다.
일본은  경찰에  신고해도  창녀?에겐 무관심한 나라다.
살해를해도  7~8년형이  고작이다.
한국여자를  창녀로  만드는것은  일본에선  아주 쉽다.
한국에선  나름의 강력한  인신매매 방지법이  있지만
일본은  전혀 없다.외국인 창녀에게  일본정부는  관심없다
오히려  노리개로  오길  은근히 반기는듯한  체제다.
일본만이  오로지   선진 8개국나라중에서  인신매매등급이  제일낮은  2등급국가다.(미국 국무부 발표 자료)
여성 인권 후진국 일본에서 인신매매 피해를 가장 많이 보는 외국인 여성은 바로 한국인이다.

20대 초반의 한국 여성 A씨가 지난해 봄에 일본 여성 단체에 휴대전화 구조요청 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를 받은 단체인  폴라리스프로젝트 재팬'(대표 후지와라 시호코)이 20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여성은 한국인 브로커에게 속아 대한해협을 건넜고 도쿄 우에노(上野)에서 '딜리버리 헬스'(출장 성매매)를 강요당했다.
성매매를 할수록 빚만 늘어났고, A씨가 사는 아파트에는 도주 방지용 감시 카메라까지 설치됐다.
A씨가 구조를 요청했을 때에는
골반 복막염으로 피를 많이 흘린데다
아무것도 먹지 못해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어려울 만큼 쇠약해진 상태였다

폴라리스 프로젝트 재팬과 상담한 20대 초반의 한국 여성 B씨도
한국에서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돕는 사회복지사로 일하다 일본 유학을  선택했다.
학비를 벌려고 한국식 룸살롱에서 설거지와 청소를 하던 중 
사장언니가  "가게가 망할 것 같으니 다른 곳을 소개해주겠다"는  친절을  베풀었다.
 새 가게에 가보니 소개비는 빚이 돼 있었고, A씨는 성매매를 강요당했다.
...그녀는  피해를  당했고  후회해봤자 소용없었다....
구체적인 사례를 공개한 폴라리스 프로젝트 재팬 관계자는
"한국은 수많은 자국 여성들이 일본에서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일부발췌)

일본에는  조센징으로  특히  한국여자들을
 노리개로  만들려는 조직들이  아주 많다
그들중엔
반드시  한국인들도
많으며
오늘도
한국에서 데려올  여자들을 
덫을  놓고  기다리고있다.

사채를  진 한국여자들,카드빚 많은 여성들이  1순위 대상자들이고
 유흥업소 여성들이      2순위 대상자
다음은  가출여성과 20대여성들,이혼녀들이  3순위 대상자이며
 
순위를  따지지않고  무차별 모집중이다.

..돈을  많이  벌게해주겠다.
...일자리많고 취업보장하겠다
..비행기 비용대주고 학비와 관광까지 해준다...

이런  달콤한 말에  속아서 다가오길 
오늘도 기다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