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싸지마라 ㅡㅡ

깜장 말리부 오너다...

인수받은지 이제 2주 조금 안됐다...

직장 신촌 이다.. 홍대까지 종종가고..

ㅅㅂ.. 보픈은 지미..

말리부 타면서 느낀 주행 장점은..

남들이 외제차인지알고 클락션 잘 안울리고 끼워주기 잘하는것 정도?

물론 이목은 받는다.. 홍대 찬찬히쏘면 여럿 힐끔힐끔 쳐다보더라..

솔까 보픈은 오바라고 본다.

난 주변 개 만류에도 불구하고 첨본순간 아! 시발 이차는 내꺼구나!! 싶어서 급지른거고..

걍 차가 개 이뻐서 내 만족에 타는거다.

내 친구 K5 2.4  끄는데.. 파워트림 별반 차이없다 ㅋㅋ

심장병? 시발.. 

신촌 홍대 강남쏘는데 제로백 찍을래 ㅋㅋ??

찍는다해도 크게 딸리진 않더라.. 쿠킹 호일 니네 1~2초 빨리가라 ..

난 안전하게 10~20년 더 살고 말련다.

근데 솔까 이쁘긴 말리부가 젤 이쁜덧 싶다 ㅋㅋ

사기전에 개 ㅈㄹㅈㄹ 하던 현기 패밀리들..

세차하고 실물보여주니까 다들 부왘 하더라.

이쁘긴 개이쁘자나 ㅋㅋ

근데 내 나이 30.. 시발.. 30이 말리부면 오바냐 적정선이냐..

연봉은 좟망인데 ㅋㅋ 진심 궁금타..

아! 글고 현기차 갤러들.. 진짜 궁금한데 뭐가 어떻다 저렇다 싸대는데..

구아방 한대라도 끌고 싸지르는거냐? 진짜 궁금타..=_=

시발 개 태클 환영임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