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5 2008년형 페이스리프트

* 뉴임프레션

* 닛산 최신형 엔진탑재(전세계연간100만대생산세계적엔진)

* 뉴임프레션 특장점

   - 조용하고 정숙한 신형엔진

   - 편안하고 엘레강스한 승차감

   - 중후하고 럭셔리한 실내디자인

   -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스포츠트림 외관

   - 파워풀한 저속주행성과 안정된 중고속주행성

   - 부드럽고 정교한 첨단브레이크 시스템

   - 응답성이 좋은 고성능 엑셀레이터 시스템

   - 우아하고 탄력있는 세미클라식 서스펜션시스템

   - 최상의 핸들링과 코너링

   - 고급가죽 질감의 감칠맛나는 핸들그립

   - 콘서트홀을 연출하는 고품격 오디오시스템

   - 튼튼한차체와 각종부품의 내구성

   - 운전자안전을 위한 최첨단전자제어시스템

   - 운전자중심의 각종 첨단 편의사양(ex스마트키)

* 뉴임프레션의 단점

   - 한번타면 내리고 싶지않다(그만큼 기름값이 많이든다)

   - 최상의 핸들링에 중독되기 싶다(자꾸핸들을이리저리돌리고싶어진다)

   - 프리미엄 자부심이 강하다(다른차는아무리비싸도 다 밑에 급으로 본다)

   - 딱히 흠잡을때가 없는 것이 흠이다(뉴SM5와임프를아직구별못하는사람이많다)

   - 너무 좋은차다 보니 유언비어가 너무 난무한다(차도없는사람들이평가를한다)

   -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고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다(페이스리프트영향때문)

   - 결함이 있다고 해도 오히려 더 많이 팔린다(그만큼무조건적인신뢰도가높다)

   - 너무 많이 팔리는걸 원치 않는다(길거리에너무많으면희소가치가떨어질수도있다)



*소나타2008년형 페이스리프트
*트랜스폼(TRANS + FORM 이쪽에서저쪽으로 변형하다)
*현대 세타 엔진탑재(독자개발)
*트랜스폼 특장점
  - 쌍용 체어맨보다 넓은 전폭 
  - 국내중형차 중 가장 넓은 실내공간
  - 귀가 멍멍해질 정도의 강력한 엔진음
  - 물렁물렁한 서스로 인한 안락한 승차감
  - 메탈그레인과 우드그레인을 이용해서 적절하게 바뀐 새로운 인테리어
  - 실내디자인과 부합하는 인텔리젼트 DMB 네비게이션-옵션
  - 대충보면 그랜저급으로 보이는 익스테리어
  - NF소나타보다 더욱 커진 그릴과 헤드라이트, 크롬몰딩의 중후함
  - 정숙한 저속주행성능
  - 부품 및 정비가 타사보다 저렴하고 용이한 점
  - 운전자안전을 위한 차체자세제어장치(VDC)-옵션
  - 진보적인 주행안전성제어시스템(AGCS)-옵션
*트랜스폼의 극단점
  - 고속에서도 가벼운 핸들링
  -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내로 유입되는 엔진음
  - 밑에서 그대로 타고 올라오는 듯한 노면소음
  - 4단 허당미션에 따른 변속충격 및 변속타이밍
  - 차선급변경 및 급선회시 불안한 롤링
  - 확실히 잡아주지 못하는 브레이크 시스템
  - 택시와 함께 달리는 시내주행드라이브
  - 조루같은 뒷자석 암레스트
  - 뚜껑도 없는 컵홀더
  - 풋브레이크가 아닌 사이드브레이크
  - 원가절감을 위한 안타까운 마감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