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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이 하류층으로 전락하나모바일에서 작성

152354(117.111) 2013.02.26 19:09:53
조회 300 추천 0 댓글 5


어떤 사람이 하류로 전락하는가? O 6-10개 위험.11개 이상=必 [6]
 
 
1. 외국어 잘못함. 회화불가능. 실생활 외국어 필요없다 생각함.
 
2. 안정성 위주 투자하고 있다.
 
3. 가능하면 투잡을 갖고 싶다.
 
4. 프로 야구/축구중 응원하는 팀이 있다.
 
5. 업무이외의 일로 컴퓨터 휴대전화 빈번사용.
 
6. "성공하려면-"유의 자기개발서를 곧잘 본다.
 
7. "온리원" "개성적"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8. 공무원이 가장 안정된 직업이다.
 
9. 결혼의 첫번째 조건은 두사람 사이에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10.의상, 시계, 핸드백 등에서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다.
 
11. 해외여행을 가기도 하지만 국내여행을 더 좋아한다.
 
12 워드프로세스와 엑셀은 다루지만 파워포인트는 못한다.
 
13.국산차보다 외제차를 더 좋아한다.
 
14.여자는 피아노나 꽃꽂이같은 교양있는 취미하나는 가져야 한다.
 
15.평생 독신으로 살아도 무방하다.
 
16.즐겨보는 TV는 오락성 있는 민영TV이다.
 
17.교육에 대한 투자는 낭비다.
 
18.모험적이고 창의적인 사업방식은 찬성하지 않는다.
 
19.성과주의는 우리에게 맞지 않는다.
 
20.국제뉴스에 관심이 없다.
 
 
O가
5개 이하-힘들게 나마라도 중류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
6개-10개-하류층 전락 위험군
11개 이상-하류층으로 전락할 것은 틀림없다.
16개이상-신계급사회에서 완전한 패배자가 되는 것이 확실하다.
 
특히
 
7. "온리원" "개성적"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10. 의상, 시계, 핸드백 등에서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다.
12 워드프로세스와 엑셀은 다루지만 파워포인트는 못한다.
 
등은 현 시점에도 완전한 하류계층의 행동과 기호라는 점이 통계/데이터로 증명된다 함.
 
각종 서베이상 하류로 갈수록 유명브랜드 고집함. 반면 명품시곌 고집하는 경향은 상류나 중류에서는 보기힘들다함. 4.좋아하는 프로 야구/축구중 응원하는 팀이 있다.-->중류속의 하류이거나 하류라함.
 
하류로 나려갈 수록 온리원 적인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경향이 짙다.더라.
그 결과 취직도 하지 않은 채 끊임없이 자기 본질이 무엇인지 찾아 헤매는 프리터나 니트족이 늘어간다함.
 
사회적 계층간의 선호도 비교(미국 솔즈베리 주립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학과)
 
 
    상 류 층
     하 류 층
T
V시청
시사프로그램, 공공방송, 자연다큐멘터리특집 편성시리즈, 운전 중 뉴스와 스포츠청취 FM 선호 재즈 대중적 클래식, 연주음악 선호. TV 시청 시간 적음.
퀴즈쇼 연속극 시트콤 범죄 스릴러 쇼 선호 최하류층-레슬링 경마선호 라디오-하드록 컨트리 송 발라드, 하류층은 연주곡보다 노래를 선호 . 밤낮으로 TV 오래 시청
거실
TV가 서재나 침실에 있다.
추상적인 유화가 걸려 있다.
커튼은 단순하고 무늬가 없다.
회색이 도는 흰색 또는 흰색의 벽
크리스탈 이나 도자기 공예품
디자인을 고려한 미니멀리즘
벽걸이 융단
TV가 거실에 있다.
종교적인 그림이 걸려 있다.
커튼에는 꽃무늬가 그려져 있다.
그림이 있는 벽지
볼링상패들
어쩔 수 없이 삭막하다.
레이스로 된 탁자 덮개, 소파 덮개.





도 
제품 자체의 장점을 보고 구매결정
상점이나 제품에 대해 위험을 감수하려 하기 때문에 새로운 소매점, 제품과 브랜드의 구매를 시도한다.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구매
하류층이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
단골상점과 점원에 의존도가 높다.
잘 모르는 브랜드는 가격과 품질을 동일시한다. “싼 게 비지떡”
쇼핑
계획적인 구매 필요 물품 예상, 구매계획 수립, 소모품 쇼핑 목록 작성, 정기적 구매로 재고 확보. 구매 전 고심 많이 함. 여러 매체를 통한 상품 정보 구함.
즉흥적인 구매
소모품이 다 떨어진 후 구매. 입소문 의지.
주로 친지나 친구로부터 상품에 대한 정보를 얻음. 구입직전에 판매원의 조언을 구함.
재무관리
좀더 긴 시간대를 기준으로 산다. 성취 지향적이기 때문에 저축 많이 함. 수입 일정부분 저축, 자금의 유동성과 수익률 고심. 카드사용은 구매대금의 확보보다는 편리하기 때문. 대개 일시 불로 사용.
무엇인가 물건을 살 때 돈을 모을 뿐이다.  그들이 거두는 수익률에 신경 안 쓴다. 구매 시 할부 구매를 하기 위하여 신용카드를 사용한다. 할부구매가 많다.
사회활동
모든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성공 지향적이기 때문에 사회상층으로의 유동성에 지대한 관심 이동이 가능하다고 생각. 사회적으로 진출하려하므로 선택적으로 집단에 가입
사회 모임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이 미미하다고 생각함. 힘없고 소외되었다고 느끼므로 세상은 힘이 쎈 엘리트들이 조종한다 생각. 편가르기를 잘함.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보다는 현상을 유지하려는 데 관심. 가족 친지와의 관계가 돈독. 사회 상층으로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가식적이라고 비난.
손실
곤란한 결과를 피하지 못한 점은 자신의 탓, 상류층 사람들은 이런 손실을 부정적인 피드백으로 활용해 미래에 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피하기 위한 조치함.
심대한 손실 시 결정론적 숙명론에 집착, 실패와 손실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음. 운명이나 운이 나빠서 우연하게 일어난 일로 치부. 죄책감에서 자유로움
감정
자신의 분노를 나타내지 않음.
분노 공격성 등 물리적인 표현 꺼림. 덜 방어적 덜 공격적. 폭력은 최후의 선택. 거친 말 폭력에 의존하는 것을 경멸. 공적 사적으로 감정 사랑 애착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이런 행동을 바람직하고 고상하다고 여김.
적대감과 공격성을 자유롭게 표현,
적대적인 감정 표현이 빈번함. 제스처나 폭력으로 표출되기 쉽다. .사랑, 감정, 애착의 표현이 적다. 사랑이나 애착을 보여주는 것을 약함의 표시로 인식.
 
 
지금 일본에서는 ‘국가 파산에 이은 하류 사회로의 전락’이라는 미래 예측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21세기 중반에 국가 파산 사태를 겪게 되며, 일본 국민의 90퍼센트는 하류민으로 전락하여 다시는 상승하지 못하는 극단적인 양극화 시대를 맞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일본의 미래를 ‘신계급 사회’라고 명명하면서 그 가장 큰 원인을 ‘글로벌화’에서 찾고 있다. 그렇다면 하류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교육’이다. 쉽게 말해 세계인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실력을 쌓아야 하고, 그 핵심이 바로 교육이란 것이다. 학력이 아닌 실력을 쌓아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말을 남긴다.
 
" IT사회로의 진전도 양극화 사회를 조장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효율화가 진척되면 비효율적인 것은 버려지기 때문이다. 즉 인간의 노동을 IT가 대체함으로써 노동자가 불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블루칼라의 단순노동은 물론, 화이트칼라의 사무 노동도 버림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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