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주들 중에 원페달 또는 회생제동 안쓰는사람 없음. 

악셀에서 발을 때면 강도에 따라 자연감속이 생긴다는거임. 

뭐 일반 소비자들이야 자기 편의에 맞게 1~2로 주로 쓰고 아니면 원페달 쓰고 그럴테고 

택시기사들이야 손님 태우는 새끼들이 연비 따지면서 원페달로 다닐텐데 

원페달이 회생제동 최고 강도인지라 발때면 감속되는 양이 상당함 

체감상 20키로 이하가 아니고서야 그 이상이면 생각보다 감속되는 강도가 강하거든 

페달 블박으로 사고난 영상보면 저긴 시내 골목이여서 너무 느린 속도에서 회생제동을 인지 못하고 악셀링 한 거라 그나마 1% 정도는 이해는 하는데 

나머지 경우는 오인한다는거 자체가 인지능력이 개박살 났다는거임. 

백번 양보해서 사고 직전이거나 해서 너무 급박한 상황에서의 오인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대부분은 그렇지 않아보임. 

결론 

전기차 페달오인 사고는 그냥 인지능력이 떨어진 도태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택시기사는 손님 태우는 운송업이면 지들 연비가 아니라 손님들 편의를 고려해야한다 (회생제동을 낮추고 조루새끼들 마냥 악셀링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