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가속 페달(pedal) 즉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그리고 브레끼 즉 브레이크(breake) 페달 위치에 급발진 사고 입증을 위한 페달 블랙박스 설치를 '강제' 하는 법을 발의 한닷하더데, 내는요 그 따위 더불어민주당 식 '감시 및 처벌 만능주의'에 반대 하니더!! 거기, '권력에 미친 새X,' 축약해가이고 '권미새'들이 대중 위에 군림할랏고 법을 흡사 흉기처럼 악용 한닷하는, 소위 '법에 의한 지배(rule by law)' 아이겠능교? (분노의 콧방귀) 킁! 그러면, "니는 대안이 있나?" 할낀데, 내는 있니더!

급발진이 왕왕 원인불명인 경우도 있으나, 가속 페달과 브레끼를 혼동 하는 바람에 발생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닷고 하지 않능교? 가속 페달과 브레끼가 운전대에 가리가이고 말이여, 비지를 않으니까, 안 비니까 긇다 아잉교?! 그러면, 답은 딱 나왔니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았는가 브레끼를 밟았는가를 눈 앞에스르 바로 인지 할 수 있으면 되니더!

가속 페달의 발을 밟는 면이 아닌 그 뒷면에 스위치를 설치해가이고 말이여, 가속 페달을 밟으면 자연스레 스위치가 닿고, 그 스위치와 연결된 전선을 '가속페달'이랏고 표시된 등·램프에 연결 해 가이고 말이여 불빛이 들어오게 하면 되니더. '가속페달'이랏고 초록 빛이 점멸되는 그 등·램프를 운전대 앞, 한눈에 보이는 곳에 설치하기만 하면, 인자, 마, 설령, 실수로 브레끼인줄 알고 밟았닷하더라도 가속페달 등·램프가 점등이 되면 즉각적으로 알아차리고 브레끼를 밟을 거라는 기 내 아이디어의 대강의 요지니더! 킁! 요즈음도 전파상이 있는가 모리겠는데, 거 가 가이고 말이지, 위에서 내가 설명한대로 함 만들어 달랏하면 구조가 무지 간단하니까 어렵지 않게 만들거랏고 내는 보니더.

자동차 회사 측에스르 페달 블랙박스를 설치하려면 자동차 구조를 변경해야 하는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닷고 하니더. 게다가 페달 블랙박스는 일이 있은 후, 즉 사고 후에·사후(事後)에 검증 하는 용도에 불과 하고 예방 효과는 없다 아잉교? 그렇다면 위에서 제안 한 내 아이디어가 훨 낫다 아잉교?

시민들을 거저 '법으로 찍어 누르기'가 능사는 아이니더!!! 일천 구백 팔십년대 중반부터 일천 구백 구십 년대 초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그 유명한(!)' '맥가이버(MacGyver)' 맹키로 '적정 기술(適正技術, 영어: appropriate technology, AT )'을 활용 해가이고 적절히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를 와 자꾸 '법 망나니들 칼춤'으로 시민들을 마카다 범법자 만들랏하능교?! 내가요, 정말이지 "몹시 딱하고 답답" 하니더, 즉 '민민답답(閔閔沓沓)' 하니더!!! (답답함의 콧방귀) 킁! 잘 알다시피, 앞에서 언급 한, '적정 기술'이란, "저렴하고 쉽게 접근할 수 기술"을 일컫니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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