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고 가방끈이 짧은 느덜은 역시나 알 턱이 없겠다만, 요즘 빛공해 문제가 미디어를 자주 타고 있는데 느덜은 자동차 헤드라이트처럼 아주아주 밝은 빛을 오래 쬐어야만 인체의 리듬이 망가질 수 있을 거 같지 않니? 아니 ㅋㅋ 핸드폰 불빛 정도의 아주 약한 빛만으로도 신체의 리듬이 깨진단다. 그런데 자동차의 앰비언트 라이트? ㅋㅋㅋ 알록달록 빤딱빤딱한 불빛이 헬조선의 무인텔이나 클럽을 연상시키니 막 기분이 업되는 거네? ㅋㅋ 병신들 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 건강 관련 소스에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햇볕을 쬐고, 취침 시간이 되면 방안의 모든 불빛을 완벽히 차단하라 권하는 거란다.

독일 썩차 브랜드들과 혐기 등의 블랙 기업들은 쓰잘데기 없는 기능을 도입해서 어떻게든 소비자의 호주머니를 터는 데 혈안이 돼있는데, 얘네가 요즘 공을 들이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앰비언트 라이트이지. 느덜은 큰 기업들이 내놓은 기능이니 거기에 무슨 대단한 필요성이나 유익함이라도 있는 줄 알고 후빨하고 지랄하는 건데ㅋ 전혀 그렇지가 않단다. 도요타가 전장이나 앰비언트 라이트 도입에 소극적이거나 느린 모습을 보이는 데엔 다 나름의 이유가 있는 거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도요타가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이고 친소비자 성향의 자동차 업체라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유튜브에도 관련 정보가 많으니 찾아보고 공부 좀 해라 등신들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