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콜레오스가 지리자동차의 싱위에L의 택갈이라는 오해가 있는데 이건 사실이라고 볼수 없는게 지금부터 진실을 알려주려한다

르노와 지리자동차가 계속해서 엮이는 이유는 바로 르노는 지리자동차의 기술 특허를 지분으로 산것 따라서 콜레오스는 중국에서 수입해오는것이 아니라

르노와 지리자동차는 기술적 협약만 맺은셈이다 그랑 콜레오스와 싱위에L의 디자인이 비슷한 이유는 지리자동차의 디자인 또한 기술 특허에 포함이 되기 때문

그럼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어떻게 만들어 지느냐?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부산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부산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그럼 부품은 뭐 짱개꺼 쓰는거 아니냐? 그렇게 말할수 있다 그것 까지 반박하자면

르노 그랑 콜레오스에 사용되는 부품은 국내 기업 포스코 제품을 사용한다 자동차에 사용되는 강판,스테인리스,뼈대 뭐 이런것들 전부 국내산 포스코 제품이다

그럼 또 이렇게 말할것이다 엔진 그거 지리자동차 짱개엔진이라던데? 이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 르노 그랑콜레오스에 사용되는 엔진은

르노 독자적으로 기술 개발을 한 E테크 하이브리드를 쓴다 르노 E테크 하이브리드는 F1 출전중인 알핀팀도 쓰는 검증된 하이브리드 엔진이다

그럼 결론적으로 르노와 짱개의 연관성은 정말 일부분이라고 볼수밖에없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생산은 국내 부산 공장에서 제작되고 부품은 포스코 철강에서 공급 받으며 엔진은 르노 E테크 하이브리드 엔진을 쓴다

그럼 당연히 중국의 싱위에L 과 그랑 콜레오스는 디자인만 비슷하고 안에 내용물은 완전히 다른데 가격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순도 100퍼센트 국내 생산인 만큼 그랑 콜레오스는 현재 가격이 투싼,스포티지와 싼타페,쏘렌토의 사이대의 가격인데 솔직히 그 중심에 들어간 가격대는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을 한다

3줄 요약

1. 르노 그랑콜레오스는

2. 짱개차가 아니다

3. 가격 비싼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