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식 약 10만

이륜 가솔린 RX

스마트 드라이빙, 가죽시트(+전동시트)

전동트렁크 사제 시공, 스키드 플레이트, 립스포일러 등

초대차주가 차량관리에 신경 씀

사고는 17년에 후미추돌 사고 200짜리 한 개

문제는 사고차 판정 (리어패널 판금/용접)

그래도 초대 차주가 8만까지 탄 다음 22년에 매각한 것을 보면 큰 사고는 아니었던 것 같고...

2대 차주는 만 키로 타고 매각, 3대 차주는 7천 타고 매각

(2대 차주 매각 사유는 불명, 3대 차주는 카니발->티볼리 에어->다시 카니발 확인)

동급 차량에 비해 150~200 정도 싸게 나온 듯 (매매가 970만, 동급은 1,100만 이상)

상사 법인 확인되어 원부 떼보니 상사 앞으로 등록된 거 맞고,

사업자 조회해보니 상사가 꽤 큼. 직원이 약 50명 정도

신뢰하려다가 법정수수료 30언급에 망설여짐

(같은 상사 물건은 딜러 달라도 법정수수료 같은 거 안줘도 되는 걸로 알고 있으나

말 안통하면 조금이라도 주고 광택 한 번 돌려달라 하거나, 다른 걸 좀 받아낼까 함)

세컨카를 사는 것이긴한데, 살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