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제가 격은 실화 이고 현재 진행형인 경험담이며
도덕적이지 못하지만 현제 저와 2년넘게 만나고있는
유부녀가 저에게 했던말과 본인의 완전범죄 노하우 입니다.
너무 심한 악플 삼가부탁드립니다.

1. 저를 만날땐 항상 마트에가서 장을보고 남편한테 전화를함 뭐먹고싶냐 오늘저녁 뭐할까? 질문하고 그 질문에 답 혹은
전화통화에서 언급한 매뉴의 식자재를 구매함 그 뒤 장본거 
차에두고 마트 빠져 나와서 지하철 타고 두 정거장 다음역
내려서 미리나와 대기하던 제차에 올라타고 모텔로 이동!! 

 

2. 저랑 만날때라도 남편의 전화는 무조건 받습니다.
출근한 남편이 주부인 마누라한테 전화할일 뭐가 그렇게
있냐고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많습니다.
남편한테 전화가 오면 무조건 받고 다만 운전중이라 차에서
받아야할 상황 조용한환경 모텔서 받는 상황 기타 상황에
맞는 전화내용의 알리바이를 1안2안 매뉴얼 식으로 만들어
놓고 대응함

 

3.남편과의 섹스는 절대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불륜은 섹스리스에서 시작한다고 말하지만 반은맞고
반은 틀린말 섹스의 목적도 있지만 남편아닌 다른 남자와
연애감정을 느끼고싶어서 바람피는 경우도 많음 제가만난 
유부녀는 남편이랑 한달1회 이상 섹스를 했는데 남편이
들이댈때 싫어도 거부 안하고 받아주는 연기를 했음 실제
섹스때도 영혼없는 신음연기 했다고하네요 그리고 나랑 섹스를
하고 그날 의심받기 싫어서 남편한테 섹스를 먼저 요구하기도
했다네요 그러면 남편은 허벌래 좋아하고 내 아내가 외도
할꺼란거 절대 상상도 못한다고함

 
4.외모  복장 화려하게 치장절대 안함 주변 엄마들 보는
시선도 있기에 1번 서 언급한 마트 올때처럼 편하게 입고옴 

 

5. 애들 초등학교 하교시간은 무조건 맞 줘서 모텔을 나섭니다
평소 하교때 엄마가 마중나오다 어느순간 안나오면 애들 입에서든
주변 친구 엄마를 통해서든 입방아 오르고 자연스럽게 남편귀에 들어 간다 생각하기에 하교시간은 꼭 지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마의 본분에서 벗어나는 행동 절대안함

 

 

6. 만난뒤든 연락후든 퇴근후 남편 있을때는 절대 연락을안함
폰을 들고  놓지않으면 남편이 의심하기에 남편있을때는 절대
일체 연락을 안함

 

7. 1번 경우처럼 마트 장보고 만날때는 집에 가져갈껀 카드로 계산하고 저 주려고 모텔 가져갈껀 현금으로 계산함 그래서 늘 모텔서 만날땐 나한테 전화해서 먹고싶은거 말 하라고하고 족발
롤김밥 등등 사가지고 모텔왔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