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증(恐怖症, Phobia)은 대수롭지 않은 일을 늘 크게 생각하여 두려워하고 고민하며 불안을 느끼고 자기 통제를 하지 못하는 병적 증상을 의미한다.

ptsd의 경우 현실에는 위협이 없지만 과거에 겪었던 외상때문에 그후에 정신적인 고통을 겪는걸 말하는거다.정신장애가 맞다.

전기차배터리는 현실적인 위협이 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자연스런 거부감에 해당된다.

이게 전기차 포비아, 공포증이라고 부를수 있는건지.

호모포비아같은 것과 유사한 언론행태지..호모섹슈얼이라는 자연스럽지 않은 성관계에 대한 이성적인 거부감표현을 

마치 정신장애 내지는 사회적인 아싸로 몰고가려는 시도가 있는표현이다. 

결국에는 호모가 사회내 정상포지션을 획득하게 되버리는 옳바르지 않은 의도된 단어선택이다.

전기차배터리는 현재 크라이시스로 갈 우려가 심히 높은 리스크,해저드,데인저 상태다. 

포비아는 쓸말이 아닌것. 언론이 자꾸 포비아라고 하니까, 공포증으로 몰고 가니까 

일용이 아재가 거짓공포라고 언론탓으로 돌리게 되는거다. 즉 전기차 자체에 문제가 없는데

언론이 공포를 심는다 그래서 시장왜곡이 일어난다라는거임. 이슈 포지션을 기존 나쁜언론 vs 좋은 유튜버 이렇게 두고 있는거지.

무수히 많은 댓글에 전기배터리에 대한 의구심에 대해 합당한 답변은 내놓지도 못하면서 주구장창 자기는 똑똑한 이슈리더라는 포지션을 두는거다.

지금 문제는 누가 좋은 언론이냐 아니냐로 싸울 상황이 아니고 

리튬배터리가 안정적인 모빌에너지저장장치로서 기능을 안전하게 수행할수 있느냐하는건데 엉뚱한 시도를 하고 있는게 시간낭비다.

지금 전기차 배터리 문제는 크라이시스로 갈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보여지고 

사람들이 느끼는 거부감은 자연스런 표현일뿐 어느것 하나 과장이 없다. 과장없는 현실적인 이성적 판단에 따른 공포와 두려움이 정신장애가 맞는지.

언론이 멍청하면 사회가 썩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