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토스트  가게가 생겼더라고

정식 느낌은 아니고

거기가 월래  창고 형태의 폐건물여

조그마한

포장마차는 아닌데  머 그  정도 규모의 토스트가게인더ㆍ


치즈토스트 2500원

베이컨  3000원

계란토스트 2000원

머 이런식이였어

머 지나가다 한번 먹어볼까  하고

아지매가  조그맣더라고 삼삼하니

50대로 보이더라고

베이컨 하나주세요  내  추운데

여기들어와서 여기서 기다리세요

파란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휴대폰보고

그 아지매는  토스트 옆에서 만들고

먼가 야릿하더라고

아지매가  남편도 없는거 같고

꼴리게도 생겼고

근데 다 완성되고  돈받을때

장갑?  그걸 굳이 안벗어도  되는데

아주천천히  벗어서  돈받고 그럴때

손 터치가 되게 주더라ㆍ

여자들 그런거 잘하잖냐?

자지섰지

여자살결 닿으니ㆍ  토스트 먹고

집에와서  딸딸이  거하게 그 아지매 생각하면서

싸고, 그  다음날 또가고

그렇게 또  친해졌지

토스트점  갑자기  생겨서 놀랬어요?

그 아지매  웃으면서

아니이~~  집에서 있기 그래서  간편하게

할만한거 찾다  이거 하는거여

삼촌은?   장가갔어?

아뇨  아직안갔어요

꼭 아지매들 단골 레파토리가  결혼유무 조사드라

나도 좀 기회노리다ㆍ

이모에요?  누나에요?

그  아지매  깔깔 웃으면서

므훗하게  나 쳐다보드라ㆍ

속냬를 들킨거지

나는 얼굴빨간해져서 폰보고 민망도하고

그러다  토스트 계산할때

나♡  결혼안했으니  삼촌이 자주와♡♡

미소지으며  쳐다보면서

그때  나오면서

세상을 다 가진 기분 들더라ㆍ

혼잣말로

웃으면서ㆍ 아시벌  내여자♡♡

아  내여자  시발
.
집에와서  딸딸이  겁나치고

그렇게  교감 가지다ㆍ

그  아지매가 좀 리드적이였어

나는  그 휘둘리고

생각보다 진도는 초반에 빨리나갔는데

보지넣기까지 오래걸린 케이스

여기 가게가  아침 7~8시에 열어서  저녁 6시까지했거든

출퇴근  노린거지

아침 토스트 됩니다ㆍ

머 그런가게였어

내가 밤 7시쯤에  자주갔는데

이 아지매가 어느순간부터  진도를 확 리드하드라ㆍ

쩍벌다리에 엉덩이  쉽게말해

야한 자세

아지매들 공통점이 그거더라ㆍ  보지줄때

나도 거기맞춰서  봐주고

이 누나랑 오늘  데이트 할텨?

아  좋죠

그때 좀  차타고  멀리나갔어

휴양지 있었는데 거기 편의점서  커피마시면서

분위기잡았지

그때  금요일이였는데

무인텔 갔지

들어가자마자

내가  껴앉았어

아 누나  하  입술존나 빨았지ㆍ

스킬좋드라

한손으로 내 자지 움켜쥐고

잘하드라고

어깨 존나빨았지  그렇게 밑으로 파면서

윗통벗기니

이야 젖탱이  크진않은데

탱탱하더라ㆍ 관리잘된  그런스타일

입으로 쪽쪽빠니 탱자같드라ㆍ

겁나 야하게 똥구멍빨고

진짜  제대로 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