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예녀 처녀막 따먹기
2. 여자 임신시키고 버리기
3. 나 이외의 다른 남자를 전부 죽이기

즉 남자는 다른 경쟁자를 제거하고 다수의 여자를 정복하도록 설계되어있는 생존기계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사회도덕을 지켜봤자 가치는 올라가지가 않으며 오히려 안지키면 올라간다
얼마나 많은 존예녀 처녀막을 따먹고 임신시키고 버렸냐와 얼마나 효율적으로 경쟁자를 제거할 수 있는가가 그 남자의 가치를 증명한다
내가 사회적으로 나쁜놈이라는 것은 그만큼 경쟁자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곧 유전적 우월성이 증명되는 것이다
여자들이 강한남자보다도 나쁜남자를 훨씬 좋아하는 것도 이런 원리 때문이다

여자는 투쟁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보존하는 성별이기 때문에 이타적으로 살면 가치가 올라가는게 맞다
근데 남자는 자신의 가치를 보존하는게 아니라 여자를 정복하기 위해서 언제나 투쟁하고 거듭나면서 가치가 생겨가는 성별이기 때문에
사회도덕과는 분리된 성별일 수 밖에 없다

남자가 사회적 도덕, 양심을 지키려고 하는건 유전적 열등함, 그리고 굉장히 낮은 사회지능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무엇이 우월한가 / 열등한가를 생각하고 논하고 사는 것이 진짜 남성성 있는 남자의 건강한 정신상태이며
무엇이 착한가 / 나쁜가를 논하는 건 여자와 남성성 없는 도태유전자 찐따남들과 죽을 날 얼마 안남은 노인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공존하며 살아봤자 모두가 패배자가 되는 길일 뿐이며 너는 인간에 대한 통찰력과 사회지능이 너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