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그냥 감기 일환이고

백신은 개좆인거 다들 이제 알거지만

그시절 코로나때 중고 파는곳에 마스크 파는 새끼 존나 많았는데

거기 댓글 주루루 달리는거 다 볼수 있는데

보면

자기 아빠가 택시 한다고 마스크 꼭 필요하다고

3천원에 파는걸 개당 2800원에 깎더라 존나게 깎더라

근데 3천원이랑 2800원이랑 큰 차이냐?

자기아빠 생각하는거면 빨리빨리 사야 하는게 아니냐?

200원 차이에 많이사도 50개고 겨우 만원차이 아니냐?

그년 판 목록 보니까 그렇게 거지도 아닌거 같더만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그렇게 여윳돈 만원도 없을 정도는 아니였던걸로 기억)

이거 말고도

여자들은 씨발 뭐 항상 뭐 공짜로 구라사연 적어놓고

뭐 항상 공짜를 바라더라

늙은년이나 젊은년이나 자신의 성으로 생존하려는게 전부지

뭐 하나 정면승부 씨발 하는게 없다

코로나 물론 감기고 개 구라였지만 그 시절에는 그랬다는거야

내가 속한 집단이 매출액은 하청없는 중견~대기업

영향력은 평상타치 대기업~ 하는 특수한곳인데

여기서는 중간간부~임원들한테 기부를 받는 희한한 비자금? 같은 문화가 있는데

남자들은 500이면 500    천이면 천 이렇게 하는데

여자는 씨발 지가 속한 단체면서 200 300 이딴식으로 찔끔 찔끔 존나 찌질하게 기부하더라

나이도 50가까이된년이

여자 자체가 그냥 씨발 태생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