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키워낸 아버지 어머니세대의 청년기에 누렸던 국가의 경제 수준에 따라

아이들 성장배경이 유복했던가, 유복하지않던가를 판가름함

유소년기가 다른 시대에 비해 유복하다 = 배때지가 쳐불러서 자아가 강해 이기적이며 물건 좆대로 쓰고 방탕할 확률이 높다

남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대체로 남성성이 강조되므로 편차가 적고, 대체로 동일 성별을 짖밟는것으로 표출됨, 그리고 꽈추새끼들은 대체로 이성적인 동물임

유독 딸에대한 교육은 시대에따라 그 정도가 매우 차이가 났을거임, 유복하면 유복할수록 공쥬님으로 자라는거지

일본도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중반 버블 시대에 20~30대를 보낸 어머니를 둔 가정의 여자애들 덕분에 90년대에 페미니즘이 들끓었고 2000년대에 몰락함

지금 일본 20~30대 여자애들 멘탈이 좋다, 역시 일녀다 소리나오는건

90년대부터 시작된 경기침체를 정면으로 쳐맞은 세대가 부모이기에 집안이 풍비박산이나거나, 가정이 유지되어도 유복하진않았을거임

자연적으로 검소함이 몸에 익고, 물건을 소비함에있어 신중함이 생겨날수밖에없고, 앞에세대 언냐들이 씹창만들어놓은 여성에대한 사회적인식도 견뎌야하기에 여자력도 올려야하는거지

마찬가지로 한국 80년~95년대생 여자들은

한국의 경제 황금기이던 80년대~95년까지 20대~30로보낸 부모를 둔 애들임

얘들이 페미에 미쳐있는거보면

페미를 만든건 동 시대 같은 연령대의 남성이 아니라, 페미를 직접 키운 스윗 틀딱들이 원인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