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주변인들 언행이 깃털처럼 가볍다.

보고 있으려니

자유우파 정치인이

'가치'나 '미래'도 아니고 그렇다고 '법치'도 아니고

건건마다 '민심'을 앞세워 징징대는 꼴이

참으로 거슬리는데

첫째. '민심'의 민에는 민주당 썅년놈들과 전라도 개돼지들도 포함되는가?

둘째. '민심'의 심에는 사악한 범죄자 이재명과 협력하라는 요구가 들어있는가?

셋째. 김건희 이슈만 사라지면 민주당 썅년놈들이 민생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하는가?

넷째. 그러니까 윤석열 정부의 국정 방향과 실행 정책들이 틀렸다는 것인가?

다섯째. 그래서 대한민국의 어떤 오늘과 내일을 그리고 있는가?

그나마

온갖 모략질 이간질로 권력을 탐하다

대통령의 따끔한 지적을 받고 눈 밖에 나니

자당 출신 대통령의 등에 칼을 꽂으며 배신했던

마초 흉내꾼 김무성, 간신배 유승민, 양아치 이준석에 비하면 조금 나은 정도인데

어제부로

할 말을 했다 하니

국정의 파트너인 여당의 대표로서

1. 범죄자 때려잡기 2. 적폐 청산 3. 적화 척결 4. 현재의 성장 동력 고도화 5. 미래의 성장 동력 개발에 집중해 주기를

진심으로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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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주변인들 언행이 깃털처럼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