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한마리에 이만원도 아깝지 않다고 해놓고는 비오는데 배달 나가면 힘들겟다고 애기하면서 프렌차이즈 걱정을 왜 하냐?
비오는거도 한 철이지 뭐 여기가 열대 우림도 아니고 맨날 비오냐?
결론은 돈은 잘 버는데 버는건 힘들다는 프렌차이즈 가맹점들 동정론 펼치는거다 알겟냐?
그리고 뭐 피해의식? 속좁은넘? ㅋㅋㅋㅋ 니가 여기 5천원 짜리 치킨이나 쳐 먹는 병신새키들아 ㅋㅋ 라고 애기하는  새키랑 다른 점이 뭐냐?
치킨 비싸다고 애기도 안햇구만 지혼자 찔려서 치킨이 이만원이면 괜찮다느니 치킨 점들 욕을 했다느니 ㅋㅋ 참 과관이다.

야이 새키야 치킨이 2만원이면 쳐 남겨 먹는 돈이 얼만지나 알어 새키야? 가서 니 동생놈한테 쳐물어봐라 병신새키야.
기겁을 할꺼다.

또 .. 뭐 계산을 안해보고 무조건 비판만해? 갤러리 뒤로 1번 2번 3번 넘겨서 사람들이 올린글 잘 읽어보고  다시 한번 대가리 굴려서 글 다시 남기길 바란다. 100분 토론에서도 나왔듯이 상생을 포기하고 소비자들과 타협 안한건 프렌차이즈와 그 프렌차이즈 가맹점들이다.

비오는데 치킨 배달 나가서 힘들다는 소리는 가서 니 동생이랑 술 빨때나 애기해 알겟냐?
아 그리고 여기 xx칸 사장님이랑은 친하니까 개소리 집어 치세요 ^^ 어디서 인격 모욕을 하고 있니 개새기야 ^-^ㅗ
여긴 사장이 직접 배달에 두마리 내 맛대로 만 사천원이니까 조까지 마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