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티콘 있어서 비비큐 어플로 황올 크리스피 주문함.

원래 크리스피 치킨류를 좋아함 양념보다.
비오는날 기사님께 죄송하지만 시킴.
처음 받고 열어본 치킨상태.

개깜놀.  처가집 치킨인줄. 나는 바삭한 튀김옷의 크리스피를 시켰는데 시당 치킨이 옴. 색깔도 실제로는 더 탁함.
주문한 가맹점 전화해서 내가 주문한 이력이 잘못됐는지 문의 후 사진 전달.  점주 재조리 발송하겠다함.
이때 나는 그냥 더 기다리지 말고 환불 했어야 했다!
두번째 받은 제품 상태.
크리스피는 개뿔. 튀김옷 스쳐지나감.
또 전화하면 진상일거 같고 비도오는데 그냥 띠부레 쳐먹자 함.
근데, 한입무니 쩐내 확 폭발….  콜라로 입가심 하고, 이미 기분 잡쳐서 맛도 더 엉망.  닭다리랑 몇개 더 먹어보고 걍 폐기 처분.
진짜 전화해서 ㅈㄹ 하고 싶었지만, 그냥 널리 알리는게 더 좋을거 같아 BBQ 가격인상에 이 품질 상태 널리알리는데 힘쓰겠음!
다신 쳐다도 안본나 비비큐 푸ㅝㄱ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