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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 20세기의 위대한 천재 작가대표작: 변신마르셀 프루스트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중요한 작가 중 한 사람대표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레프 톨스토이 - 사실주의 문학의 대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대표작: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 부활, 바보 이반제임스 조이스 - 영문학을 대표하는 아일랜드 대문호, 가장 영향력 있고 중요한 작가 중 한 사람대표작: 율리시스, 더블린 사람들, 피넨간의 경야밀란 쿤데라 - 금세기 최고의 소설가 중 한 사람, 소설이 빵과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임을 증명해주는 작가대표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농담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20세기 문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대표작: 픽션들, 알레프, 바벨의 도서관조지 오웰 - 전후 가장 위대한 영국 작가 중 한 명대표작: 1984, 동물농장, 카탈로니아 찬가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대표작: 롤리타J. R. R. 톨킨 - 근현대 환상문학계의 아버지이자 영문학계의 대문호대표작: 반지의 제왕마크 트웨인 - 미국 문학의 아버지대표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 톰 소여의 모험"모든 미국의 현대문학은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으로부터 나왔다. 그전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그 후로도 없었다." (어니스트 허밍웨이)--- 여기까지가 노벨상 수상 못 받은 목록 ---그럼 노벨상 수상자는?어니스트 헤밍웨이 - 미국 문학의 거장, 1954년 노벨문학상 수상대표작: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킬리만자로의 눈젊은 나이부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노벨문학상은 한참이 지나 다 늙고 난 뒤에야 업적을 인정받아서 받음몸이 아파서 시상식에도 참석 못함그리고 대망의 주인공대한민국의 자랑,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한강출산거부 육식거부 피해망상 정병민폐녀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 수상그 이후 작품 몇 개 더 쓰고 바로 노벨문학상 수상2012년 이후 남녀 번갈아 수상하는 전통에 따라 아시아 여성 최초 수상어니스트 헤밍웨이 및 기타 쩌리들 = 한강 작가가 없는 시대에 태어났을 뿐인 범부세계적인 거장(웃음)들을 단숨에 따잇!시켜버린 한강 작가 자랑스러우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 똥강과 별개로 노문상이 노벨상 중 가장 씹병신인 이유 J. R. R. 톨킨 대표작:반지의 제왕 쥘 베른 대표작:해저 2만리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대표작:롤리타 마크 트웨인 대표작:허클베리 핀의 모험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대표작:픽션들 밀란 쿤데라 대표작: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프란츠 카프카 대표작:변신 조지 오웰 대표작:1984 레프 톨스토이 대표작:안나 카레니나 이상 노벨문학상이 쌩까고 상 안준 작가리스트 되겠다 러시아 최고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 대표작 :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벨문학상 수상 못함 아일랜드가 낳은, 셰익스피어와 맞먹는 영문학 최고의 대문호 제임스 조이스 대표작 : 율리시스, 피네간의 경야, 더블린 사람들 노벨문학상 수상 못함 체코의 위대한 작가 밀란 쿤데라 대표작 :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노벨문학상 수상 못함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아르헨티나가 낳은 20세기의 대표적 대문호 대표작 : 픽션들, 알레프 노벨문학상 수상 못함 (아르헨 독재정권 지지가 수상불발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나 잠깐 지지했다 이내 거두었고, 다른 공산정권, 독재정권 지지 작가들은 수상한 사례가 있어서 기준이 심하게 비판받는다) 프랑스의 대문호 마르셀 프루스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꼽는 사람도 많을 정도 대표작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노벨문학상 수상 못함 영국의 위대한 여류작가 버지니아 울프 대표작 : 댈러웨이 부인, 자기만의 방 노벨문학상 수상 못함 위대한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 대표작 : 변신, 시골의사 노벨문학상 수상 못함 영국의 대문호 조지 오웰 대표작 : 1984, 동물농장, 카탈로니아 찬가 노벨문학상 수상못함여기에 거론된 노벨문학상 무관 작가들은 세발의 피임 이외에도 노벨문학상 왜 안주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평가받은 작가들은 수두룩 빽빽함 특히나 노벨 문학상의 미국 문호 패싱은 유명하고 전세계가 PC 역병이 창궐하기 전 부터도 노벨문학상은 그 특유의 지좆대로.기준없음.똥고집 등으로 오지게 까였음 워낙 상을 주고 안주는 기준이 병신같으니 그 기준을 파악하기도 어렵지만 대충 정치성향을 안밝히거나 정치를 멀리하고 순수문학을 추구하는 작가들 성행위 묘사가 노골적이거나 문체가 강하고 과격한 작가들 좌익.극좌가 아니라 그 반대편 정치성향을 가진 작가들 이 3부류는 아무리 대문호고 걸작을 만들어도 웬만해서는 상을 안주는 것으로 유명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3기준이 아니더라도 아무리 글을 잘쓰고 대문호로 평가를 받아도 노벨 문학상 한림원이 빨아대는 문학 성향과 다르면 상을 안줌. 즉 상의 공정성.객관성이 이미 안드로메다임 순수문학 가치가 극에 달해도 시사성.사회성.정치성이 부족하다는 별 좆같은 이유로 안주는게 노벨 문학상임 하루키는 아마 1번.2번에서 걸린거 같은데 그 때문인지 언젠가부터 노골적인 친중.친센 발언을 이어나가고 좌익 코스프레를 하고 있지만 아직 수상은 갈길이 멈 노벨 평화상이 아무리 막장 수상으로 많이 까인다고 하지만 그 평화상보다도 훨씬 근본없고 병신같은 걸로 유명한게 노벨 문학상이라는 얘기임 특히 노벨문학상을 수여하는 한림원은 밥딜런 수상. 내부 미투 폭로 등 노벨상 계에서도 유독 온갖 논란. 망신 제조기로 유명했음 미투 사건 이후 더더욱 이미지 세탁하겠다고 닥치는대로 성쿼터 할당제를 벌여서 여자들한테 상을 남발한것으로도 유명함 근제갤에서도 일단 하루키는 거르고 왜 노벨 문학상은 쿤데라 같은 소설가를 계속 상 안주고 똥고집 피우면서 정작 듣보잡 여자 작가들한테 성쿼터제 남발하냐고 예전에 해마다 까였었음 독서.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었음 결국 그 쿤데라는 끝내 노벨문학상을 못받고 작년에 저,세상 사람이 됨 위에 패싱 명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노벨문학상에 애초에 권위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만 그 사소한 권위마저도 개병신같은 수상으로 스스로 살 깎아먹는게 노벨 문학상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노벨상수상기념 ) 연세대 신촌캠퍼스 명소소개
59.16 NLP연세대졸업생인 한강작가의 노벨문학상수상을 기념하여 예전에 올렸던 글 재업합니다"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창립 138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연세대는 맥주와 청바지로 표현되는 1960~70년대 청춘문화,대학문화의 중심지로 1980~90년대에는 각종 집회와 시위의 메카로써 캠퍼스 곳곳마다 스토리텔링이 묻어있는 명소들이 산재되어 있고 그 숫자 또한 국내대학중 가장 많은 편입니다.그래서 오늘은 연세대의 캠퍼스 명소들을 찾아봤습니다.참고로 글정보의 상당부분은 나무위키에서 가져왔는데 양해바랍니다교내지도연세대는 연희대학과 세브란스의과대학교가 통합하여 만들어진 학교로 신촌캠퍼스는 의료원이 같이 있습니다.1. 백양로백양로는 정문에서 본관까지 직선으로 뻗어있는 연세캠퍼스의 메인스트리트입니다연세인들의 캠퍼스일상 중심으로 백양로프로젝트에 의해 보행자전용도로로 바뀌었으며 1자로 뻗은 거리는 언더우드삼거리에서 분기되어 전체적으로 연세대의 영문 이니셜인 Y자형태를 이룹니다백양로라는 이름은 길 양옆으로 백양나무가 줄지어 심어져있어서 명명되었다고 합니다.하지만 개교초기 당시 백양나무들은 다 철거되고 현재는 은행나무들로 대체되었습니다.2. 언더우드관연세대학교의 본관건물로 연희전문학교의 설립자인 H.그랜트 언더우드의 이름을 따서 1924년에 지어졌습니다건축당시 예일대출신의 건축가 헨리머피가 설계하였으며 현재 국가사적지로 지정되어있습니다6.25전쟁때 연세대 신촌캠퍼스는 서울을 점령한 북한군의 베이스캠프로 사용되어졌는데 그중 이곳 언더우드관을 김일성의 집무실로 썼다고 합니다3. 언더우드동상과 정원연세대의 역사와 뿌리를 나타내는 가장 상징적인 장소입니다본관인 언더우드관과 양옆의 아펜젤러관(1924년 완공), 스팀슨관(1920년 완공)와 같은 고풍스런 대학건물들이 "ㄷ"자 형태를 이루고 있고 그 중심에 설립자인 언더우드동상이 있습니다동상을 중심으로 예쁜 영국식정원이 조성되어져있어 외부인들의 포토존으로 가장 인기높은 장소입니다공중에서 보면 동상을 중심으로 정원의 전체적인 모양이 유니언잭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는 설립자인 언더우드가 영국계 미국인이여서였다고 합니다4. 연희관1956년에 미군의 지원으로 지어졌으며 현재 사회과학대학건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특히 국내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장소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캠퍼스건물중 하나로 미국 아이비리그처럼 담쟁이덩쿨이 외벽을 감싸고 있습니다5. 논지당연세대는 국내최초로 남녀공학이 이뤄진 대학으로 이를 기념하기위해 당시 총장인 백낙준박사에 의해 여학생들의 친목공간을 마련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논지당입니다1955년에 완공된 28평의 단층건물로 언더우드관과 아펜젤러관 옆에 있으며 현재는 여학생들의 휴게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6. 청송대연세대학교의 허파로 불리는 공원이자 산책로로 울창한 나무숲과 개울로 이뤄져있습니다이곳은 학생들의 휴식공간일뿐 아니라 등산객,관광객, 주변 유치원의 나들이,소풍장소로 인기높습니다6.25전쟁 당시 서울의 주요 격전지중 하나로 청송대땅밑에는 아직도 국군과 인민군들의 유해들이 많이 묻혀있어 유해발굴작업도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7. 노천극장청송대와 경영대건물 사이에 있는 야외공연장으로 1933년 준공되었으며 이후 2차례의 리뉴얼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약 1만석규모로 국내대학 노천극장중 가장 큰 규모이며 또한 가장 유명한 대학노천극장입니다.건물은 현재 연세대응원단의 본부로 사용되며 응원제등 교내행사뿐 아니라 각종 외부공연들도 이곳에서 자주 열립니다특히 국내대학축제행사중 가장 화려하고 유명한 공연이벤트로 그해 국내에서 가장 성공한 가수들만 나온다고하여 한국의 코첼라로도 불리는 "아카라카는 온누리에"가 매년 이곳에서 열립니다8, 전파천문대노천극장 뒤쪽에 설치된 우주전파관측망중 하나로 연세대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9, 윤동주기념관 (핀슨관)감리교회 선교사인 핀슨박사를 기념하기위해 이름 붙여졌으며 1922년 완공된 이후 계속 남학생기숙사로 사용되어졌습니다윤동주시인이 연희전문학교 재학시절 기숙사생활을 했던 곳으로 현재는 윤동주기념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10. 윤동주시비윤동주시인이 수업을 받고 기숙사(핀슨홀)로 돌아오던 길목에 1968년 그를 따르던 학생,동문,동학에 의해 세워진 시비입니다시비에는 윤동주시인의 대표작이자 유작 <서시>가 새겨져 있습니다.그가 이 동산을 거닐며 지은 시들은 암흑기 민족문화의 마지막 등불로서 겨레의 가슴을 울렸으며, 그 영향은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지고 있습니다인근에 있는 길은 윤동주가 연전 재학 시절 생활했던 기숙사(핀슨관) 앞 길이며 '동주길'으로 명명되어 있습니다.13. 인문대학 언덕외솔관,위당관 및 교육과학관으로 이뤄져있으며 외솔관, 위당관의 건물명은 연희전문학교를 나온 한글학자들인 최현배선생(위솔)과 정인보선생(위당)의 호에서 따왔습니다.외솔관과 위당관 사이의 교육과학관은 1996년 한총련사태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곳으로 당시 경찰과 대치상황에서 불타서 전소된 종합관을 리뉴얼한 건물로 현대사의 아픈 스토리텔링이 있습니다.인문대학 건물들로 올라가는 언덕은 급격히 가파른 경사로 학생들 사이에서 골고다언덕으로 불리며 특히 연세대출신작가인 최인호의 비극적인 소설로 여러번 영화와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겨울나그네>에서 주인공인 가난한 의대생 민우가 첼로를 안고가던 부잣집 음대생 다혜를 첨 만나는 장소의 배경이기도 합니다.14. 언더우드가 기념관설립자인 언더우드일가가 대대로 살던 오래된 서양식 가옥으로 1927년 교정의 서편에 지어졌습니다.집앞에는 잔디정원과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으며 국가로부터 역사와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되었습니다.현재는 언더우드일가의 자료들과 사진들을 모은 전시실로 꾸며져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고 있습니다15. 루스채플기독교대학인 연세대의 대학교회건물로 채플을 관장하는 교목들의 사무실이 있습니다루스 채플 내에는 파이프 오르간이 있기 때문에 교회음악과 오르간 전공 학생들의 연주 수업 장소로도 이용됩니다또한 이 땅은 사도세자의 어머니 영빈 이씨 묘수경원이 있었던 땅으로 현재까지도 건물앞엔 당시의 정자각과 비각이 남아 있습니다16. 대강당2300석을 갖춘 건물로 1958년에 준공되었습니다졸업식등 교내행사뿐 아니라 외부에서 대관하여 콘서트장소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17. 학생회관백양로의 가장 중심에 있는 건물로 이름 그대로 학생회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외관은 베네치아에 있는 산마르코광장 테라스건물의 디자인을 차용하였다고 합니다연대 학생회관 외관의 모티브가 된 베네치아 산마르코광장의 테라스18. 민주광장학생회관과 중앙도서관 사이에 있는 광장으로 각종 오프행사들이 열리며 연대생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1980~90년대에는 전대협, 한총련등 외부집회와 시위등 반정부데모의 메카로 항상 시끌벅적하였습니다.19. 금호아트홀백양로의 지하문화공간인 백양누리에 위치한 문화공연장으로 연세대동문인 당시 금호아시아나 박삼구회장의 기부금으로 만들어졌습니다클래식콘서트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20. 글로벌라운지국내대학중 해외교환학생시스템이 가장 활성화되어 있고 국내최대 한국어학당이 있는 연세대는 외국인학생들이 가장 많은 대학이기도 합니다글로벌라운지는 외국인학생들이 원활하게 한국 및 캠퍼스생활을 할수있도록 돕고 국내대학생과 교류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21. 독수리상연세대의 상징인 독수리를 형상화한 탑으로 1971년에 세워진 연세대의 상징 랜드마크입니다연대입학을 꿈꾸는 중고등학생들이 방문하면 반드시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가는 포토존입니다.독수리탑부근 중앙분수대입니다22. 한글탑한글연구에 큰 업적을 남긴 연희전문학교출신 동문인 외솔 최현배선생을 기념하기위해 1992년 세워진 기념조형물입니다23. 포스코브릿지제1공학관과 제2,3공학관을 연결하는 구름다리로 포스코의 기부로 만들어졌습니다24. 백주년기념관창립100주년을 기념하기위해 1985년 공사를 시작하여 1988년에 완공된 건물로 내부에 콘서트홀(백양콘서트홀)과 박물관이 있습니다이곳에서는 클래식공연뿐 아니라 가수들의 콘서트나 연극, 뮤지컬 등의 공연도 많이 열립니다.25. 광혜원고종의 명령으로 1985년 선교사겸 의사였던 알렌에 의해 개원한 최초의 서양식병원을 그 자리에 그대로 복원한 한옥건물입니다제중원으로도 불리며 국내 양대의과대학인 서울대의대와 연세대의대가 그 뿌리와 정통성을 놓고 계속 논쟁을 벌여왔으며 법원쪽에서는 연세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26. 세브란스병원근대 서양의학의 효시인 광혜원이 뿌리로 현재 본관(21층), 암센터(15층), 심혈관병원, 안과/이비인후과병원,재활병원,어린이병원,치과대학병원등 여러동의 병원건물들과 의치대,임상의학연구센터,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등 여러 연구동들로 이뤄진 국내대학부속병원중 가장 규모가 큰 병원컴플렉스입니다.
작성자 : NY런던파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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