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 5월 




유모차에 있는 아기는 제니.






2005 년 5월은 한국에 가 있어서 사진이 없네요. ;;;







2006년 5뤌.




















유모차에 있는 아기는 물론 순덕이.







2007년.....













2008년.....













2009년....




















































# 2


지난 일요일은 독일의 어머니 날 이었습니다.

아침상..자기들이 식탁을 장식하고 접시를 가져다 놓고 늦잠자는 엄마를 깨우더군요.




토끼에 선글라스에 정신 없슴다. ^^;;;;;;;




유치원서 준비한  선물.





자기들이 만든 팔찌네요.



울 강아지들 다 컸어요. 뭉클~ ㅠㅠ







# 3 


잔디 깎는날.



아빠가 잔디깎기를 가져오자 애들은 서두릅니다.






기계에 겐제블룸헨( 하얀작은 들꽃)이 깎여 나가기 전에 따느라고...







엄마 얼릉얼릉~~






디저트 글라스에 담아서..... 이제 식탁에 자리가 없습니다 ^^;;;;;;;;;







#4

친구네 놀러가서... 밥 기다리는 제니.







시간이 오래 걸리자 에미하고 울타리 밖으로 나가 놉니다.









할로 엄마~   턱을 드니 더 네모군뇨 ㅎㅎ








집 뒤로 돌아 가더니 둘이 옷을 바꿔 입었네요. 어느 나라나 요 또래의 소녀들의 놀이란 비슷하겠지요?





니들이 무슨 걱정이 있겠니 ..학원을 가냐..학습지를 하냐...수학 영어를 배우냐.. 실컷 놀아라~~~





# 5

실컷 노는 김에 오리 밥 주러 냇가에 깄습니다.






오리들이 난리 났네요.






엘프님 오셨다고....;;






오리 뜯어 주라고 빵 줬더니 지가 먹고 있는 순덕님.




안녕하세요? ^^









 이제 사진 포즈를 취해 주네요.










제시카 우쮸쮸쮸~~~~








별로 안 내켜 하시는 순덕이 ㅎㅎ





허브가든 입니다.





세상에서 젤 이쁜 동네 축구장.





오리 주던 빵 먹는걸 보니 배 고픈거 같아 도시락 꺼내어 간단히 한조각씩..






앙~





읭~~






헤~


순덕소녀 담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