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물품 도봉산지도.배낭.스틱2.보리차2L.블랙커피0.5L.쌀호두과자9개.양갱1.삶은계란2개. 샌드위치(구운식빵2쪽.고기패드1.닭가슴살.양파.양상추.땅콩버터.포도쨈) 볼펜.메모지 요약 도봉산역-도봉매표소-광륜사-녹야원-다락능선-포대능선-신선대-도봉주능선-도봉계곡-도봉매표소 등산시간 도봉매표소~도봉매표소 4시간50 산행설명 도봉산역 하차후 사람들 따라서 위로 따로 올라감 도봉매표소에 도착 (도봉산역~도봉매표소20분) 도봉매표소 바로 앞에 도봉산지도를 그린 게시판을 보고 광륜사로 올라감 몇분후 광륜사를 지나면 위로 올라가는길과 왼쪽으로 가는 길 있음(왼쪽ㅇ) 왼쪽으로 좀 가다보면 다리에 첫 이정표가 있음 왼쪽(도봉계곡하산길) 오른쪽(녹야원)있으니 오른쪽으로  올라서 녹야원에 도착(도봉매표소~녹야원13분) 녹야원을 지나 오른쪽에 계곡을 끼고 가다 보면 계곡으로 빠지는 길 있음(X) 저는 가던길과 이어진 길로 올라감 휴식처같은데 나옴. 휴식처 지나면 바로 본격적으로 계곡 바위 길이 나옴 방크기만한 돌멩이 두어개를 넘기니 오른쪽에 커다란 바위산이 있고 거기서 내려오는 길이 보임 그 길로 올라감(녹야원지나온지 15분) 5분쯤 더 올라가니 그 바위산 정상에 올랐고 시야가 트였음~ 와우!!!! 그리고 나서 위쪽으로 난 길(가파른 흙길)로만 올라서 다락능선에 도착(녹야원~다락능선35분) 포대능선(녹야원~70분)에 도착 신선대 올라가보고 밥도 먹도 먹었습니다 도봉주능선을 가는 방법은 포대능선을 지나 선선대가기전  철제 난간이 시작되는 부분 오르쪽을 보시면 출입금지띠가 되어있고  밑으로 내려가는 돌계단이 보입니다 .신선대를 오른쪽 우회하는 길입니다.신선대 오르셨다가 힘들지만 철제난간시작지점으로 돌아가야됨) 저는 그길로 해서 우이암방향으로 갔습니다.바위들과 흙길이 반복되어 스틱이 불필요했고 칼방위능선(도봉주능선)은 우회하면서 계단을 타고 다녔습니다.산이 점점 낮아지고 양손을 돌을 붙들면서 하산을 하니 금세 우이암0.4km 도봉매표소2920m적혔있더군요(우회철제난간지점~이정표40분) 그도봉매표소 이정표 방향대로 무난히 하산을 시작하여 도봉계곡을 거쳐서 도봉매표소에 도착했습니다(이정표 내려오면 오르쪽으로 보문능선 가는 길과 아래로 도봉계곡쪽으로 가는 길 있음) 이 하산길 무지 편하고 좋습니다 (이정표~도봉매표소1시간) 소감 녹야원 오른지 14분후 오른쪽에 보이는 바위산을 오르고 나서 부터 포대능선까지 오르면서 여러 바위를 올라서 경관을 구경했는데 정말 멋졌습니다 다락능선 멋지네요^-^ 그리고 도봉산은 철제난간이 많아서 팔운동도 되더군요~ 위험한곳은 없습니다 팔 힘만 있으시면....전 칼바위능선 우회했기에 -_-;;;; 노란색이 갔다온 경로~흫, 호산자,약수터,춘추님께 덕분에 잘 갔다옴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