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오는 병신들....전부 싹.....마라톤이나 일반 러닝 동호회에서는 명함도 못내미는데. 

동호회라곤 하지만, 밥만처먹고 직업적으로 뛰는 포레스트 검프같은 모자란 새끼. 선출. 동호회 개고인물 새끼들.

달리기 존나 올려치면서 등산 아무리 해봐야 어쩌고 무용론 주장함. 밑에 밑에 심박수 어쩌고 하면서 주접싸는 병신이 대표적임. 

근데 등린이 타이틀달고, 오색 얼마에 오른다 이지랄하는 새끼들 대다수가 러닝 초보거쳐서 기록단축하고, 몇km 평속

심박 이딴거에 식단까지 몇년씩 꼬라박고 관리하는 게이새끼들뿐임. 순진하게 북한산 가봤는데 공룡가도 되요 하는 너희하고

차원이 다름. 니들은 동네산 몇바퀴에 잘해봐야 한달에 2번정도 장거리 큰산 가는게 끝인데. 경쟁이 됨???

그런 눈물나는 달리기 얘기 쏙 빼고 마치 달리기 간간히 하는데 해봤더니 등산 존나 쉽더라 이지랄하는거보면 정신병도 중증임.

한녀들이 성형해놓고, 어릴때부터 코가 오똑했어영~ 오똑해 안믿어ㅜㅜ 이지랄이랑 똑같음.

게다가 병신들 오르막에서는 못뛰고, 평지랑 내리막만 뛰고, 오르막도 뛰는 새끼는 준 프로정도임. 준 프로란건 아까얘기한데로

주기적으로 헬스하듯이 훈련량 정하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지랄하고, 식단하고 이런새끼들임.

그럼 자전거 병신들은 다르냐.......똑같음.......가끔 자전거 타는데 기분전환하려니까 등산 슆네요~ 이지랄하는데. 이런 병신들도

집에서 방울토마토랑 밥 토이푸들처럼 처먹으면서 병신같이 베란다에서 혼자 로라타는 역시 하남자 게이새끼들임.

그러고도 욕심 존나 많아서 지들 자전거 병신 모임에 가서도...요새 야근많이해서 자전거 오랜만이네요...이지랄로 그동안

혼자 몰래 존나 타고선 아닌척 하다가. 봉크로 기절하고 아스팔트에 대가리 갈고 지랄 환장파티임.......올림픽 공원에서 속초까지도 존나 

와보고 그랬으면서 아~ 집앞에 탄천에서 가끔 타요~ 이지랄 함. ㅋㅋㅋㅋ 이런 븅신들 중에 가관인게 도태 선출새끼도 꽤 많음.

이런 개븅신들이 지들끼리 이딴 내숭떠는 새끼들만 병림픽해서 가오가 안서니까. 등산 첨간다면서 트런화랑 조끼사고,

가방 쥐좆만하게 꾸려서 어떤새끼처럼 보름달에 삼김하나 쳐 넣고 죽을힘을 다해서 돌고는. 생각보다 날씨가 선선해서

수월했네요 이지랄하면서 내려가서 수전증걸린 손으로 바르르 떨면서 오미자차 콜라 사 쳐마심.

이런 내숭떠는 하남자 병신들이랑 달리 등산하는애들은 그나마 진짜... 순진해서 맨날 큰산 당연히 못가니까.

 집근처에 산 유람하듯 편하게 다니다가 딱 그정도 운동량에 맞게 등산하는데 저런 기만충 씹새끼들 때문에 정체성이 잘 흔들림.

나라도 그렇겠다. 죽을둥 살둥해서 오색 3시간 올라오면 존나 잘올라온거임. 일반인은 4시간 국룰이고, 아예 중탈하는 사람도 많음.

 하지만

저런 달리기충새끼들도 결국 대간 다니는 은퇴 노인네 수준에서 컷 당하는 정도임.

 순수 취미로 등산처럼 설렁설렁 하는 달리기충 새끼들이

 박배낭 메고, 이삼일 연속으로 첫날 마산봉에서 신선봉까지 가고, 담날 밑에서 잠깐자고 다시

 새벽2시부터 미시령에서 황철봉, 공룡까고 한계령까지 하루만에 가고, 에내려가서 잠깐자고 담날 점봉산 구역 무장공비처럼 가겠냐?

 런린이 자린이 병신 새끼들이 여기서 등린이 신분세탁하고, 오색 얼마만에 올랐어요~ 이지랄하면.......병신 집에서 그 개지랄로

로라타고, 쥐좆처럼 처먹으면서 저거 자랑하고 싶어서 저러는구나 하고 애잔하게 봐주면 된다. 

초보처럼 보일라고 워딩하나 하나 신경쓰는것만봐도 뻔하지 않냐. 그러니까 남성호르몬 부족해서 쐬질이나 파워립 이딴건 못하고,

계집애들이 제일 쉽게 접근하는 달리기로 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