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같은 좆고수의 반열에 오르면 세상만물의 이치를 깨닫게된다

고것이 무엇이냐!!

그게 바로 Let it be라는것 병신들아

쉽게 설명해주께, 빡대가리를위해 횽은 항상 눈높이교육을 실천하니까

100m를 달리면 왜 심장과 폐가 터질거같고 어질어질하냐

선수기준이 아니라 일반인 기준으로 말이야

근데 고작 100m를 달려도 몸땡이가 좆창날거같은데 10km를 달리면 왜 고통이 아닌 개운함을 느낄까

이해가가안가 응?

100m의 100배 고통이 아니라 상쾌한기분이 드는건 왜냐이거야 이생키들아

속도를 조절하라말이야 이 빡대가리새키들아

힘들어진다 그러면 슬로우 이게 안되?

아니 병신들아 구녕에 박을때도 rpm풀로만 뽐뿌질하면 고련이 소리질러, 좋아서? 아프다고 병신들아

물논, 니들같은 한남소추새키들은 이말을 이해 못할거야 빅잦들만 아는 비밀스러운것

산 어디 안간다고 몇번을 말해주냐, 가다 힘들면 천천히가고 그래도 힘들면 앉아서 쉬고 그래도 힘드네 씨발

이러면 그냥 내려와, 그냥 다음에 다시가서 더 멀리가면되지 병신들아

머 그렇게 힘들게 다니냐, 무슨 씨발 몸에서 무기질 유기질까지 육수랑 뽑아낸다고 그거 교과서 딸딸외워서 보충까지하고

이래서 횽이 좢밥들은 100리 밖에서도 알아볼수있다는거야

물 흐르듯이 응? 무리하지 않고 이새키들아 물 흐르듯이 밑줄쫙 샹롬새키들아

자장구도 남이볼때 자연스럽게 타는 애들이 자신도 안힘든거다, 100킬로 침흘리며 타면 자장구를 모르는 애들이봐도 저새키 폼이왜저래한다

횽도 니들같은 좢밥시절엔 그랫다 응

그냥 악으로 깡으로 정상까지 올라가는게 낳지, 다리가 부러지지 않은이상 중간에 차마 돌아서지 못하겟더라이거야

왜 그럴까 초천재초절정초미남고수인 횽도 아직 이 질문에 해답을 못찾았다이거야

아무튼

좟밥기간이 끝나고 좆고수의 반열에 들어 다시 돌아보니

중간에 포기하고 내려오는것, 고것이 더 어려운것이고 고것을 할수있어야 더 이상 좟밥소리를 안듣는거다이거야

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