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누군가가 제안을 해.. 대충 큰 그림을 그리지..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밑그림을 그리게 되.. 머.. 가격은 어떻고 색갈은 어떻으면 좋겠고 마크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둥,,, 키보드로 할수 있는 건 다하는 거야... 그러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갑자기 그걸 보고있던 어느 착한 형이 짠~하고 낚인지도 모르고 내가하께!하고 나서게 되,,(사랑받아볼려고 ..하지만 사람들은 그 틈을 노리지..) 떡밥을 덥석 문 그 형은 동대문을 헤집고다니고,남대문,청계천을 조낸 돌아다녀가지고 등갤교복을 만들게 되.. 그런데 그 형은 ㅉㅈㅇ 들을 너무 믿은 나머지 ㅉㅈㅇ 들이 하자는 대로 수량도 다 만들어서 드뎌 교복이닷!하고 내놓게 되지. 그럼 ㅉㅈㅇ 들은 떡밥을 물고 파닥거리는 그 형을 모습을 지으면서 내심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바라봐... "이뭐병"하면서.... 한편 열씸히 뛰어다닌 그 형은 돈 남긴것도 아닌데 ,, ㅉㅈㅇ들은 나몰라라하게되는 "재고"를 2-30장 들고 캐안습하고 울게되.. 그 형은 마침내 자기돈으로 산것을 친구들과 아는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주게 되는 거지... 그러면서 그 형은 드디어 세상을 알게되지... "아,, 내가 너무 세상을 몰랐구나..." 사람들이 나를 어떤식으로 낚은 지 이제야 알것같다.... "두번다시 낚이지않으리 "하면서 조낸 쓰려하며 떠나게 되..... 다른 갤러리에서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많았어.. 아침에 어느 형이 "재고 20장들고 목놓아 울었다"는 말을 읽고 그런 피해자는 없어야 된다는 마음에 적은거니까 교복운운 하는 행들은 키보드로 치는 거보다 직접 만들어와서 내놔봐.... 그럼 살건지 말건지 판단하게... 두번다시 그런 낚인 형이 나오질 않기 바라면서...... 이 갤러리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https://kr.dcinside..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climbing&page=1&sn1=&divpage=1&banner=&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