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2/3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 종주 산행기(사도북 종주)[회룡역~영봉~구

밤새는다람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12.05 23:31:56
조회 1875 추천 0 댓글 20

▶산행일자 : 2011년 12월 3일 흐렸다 맑음

 

▶산행인원 : 나 혼자

 

▶산행코스 : 사패산 회룡역~y계곡~신선대~우이동유원지~영봉~만경대~향로봉~구기동

 

▶산행거리 : ?

 

▶산행 구간별 시간

 

08:00 회룡역에서 산행시작

12:00 우이령 도착 식사

12:30 식사종료후 영봉으로 출발

18:30 구기동 도착 산행종료

 

평소 dslr사진에 남아있는 시간기록으로 체크하는데 이번에는 폰카로 찍어서 시간 기록이 미흡함.

 

▶산행시간 : 10시간 30분

(휴식 20분, 식사 30분 및 알바 약 한시간 포함)

 

▶유의사항

 

1. 아직 눈이 쌓이진 않았지만 겨울산행에는 필히 아이젠을 지참하자

2. 수단으로 산을 오를때는 가방을 가볍게. 필수 물품만

3. 내려가는 코스를 잘 알아 보기

4. 식수는 항상 넉넉히, 식량도 넉넉히

 

▶경비

 

지하철비 : 3000원 가량 왕복 6000원

식사 : 5000원

떡 : 1000원

 

총 12000원 가량

 

▶간단후기

 

알바를 중간중간 많이함.

특히 비봉에서 올라가보려고 삽질하다가 30분가량 잡아먹음.

전날 눈이 내려 올겨울 처음으로 눈꽃을 만끽

야간산행은 재밌엉.

그치만 겨울산은 춥고 해가 빨리지기때문에 왠만하면 자제해야지...

 

▶후기

 

나는 보통 산을 두가지 관점으로 보고 오른다.

하나는 산을 체력 단련의 수단으로 볼때가 있고, 하나는 마음의 여유를 찾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자 즐기러 올라 오는 때이다.

이번 사도북 종주는 불수사도북 종주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기 전에 코스 탐사에 의미를 두었다.

그래서 적당히 보통보다 약간 빠른속도로 걸었지만 중간중간 여유를 가지고 즐기며 산행을 했다.

천안에서 새벽 5시5분 첫 지하철을 타고 올라가기 시작.

전날 2시 넘어서 잠들어서 4시에 인나서 가려니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피곤했지만 산에간다는 생각에 견딜수 있었다.

5시 5분 첫차를 타고 회룡에 도착하니 8시 10분전

간단히 떡하나를 사먹었다.

그리고 8시 정각에 회룡에서 걸어서 산행을 시작했다.

조금가다가 배가고파서 절을 지나서 바로 또 아침을 먹었다.

 

 

183788474EDCCAF72E949C

 출발하기전에 챙긴물건들,

마지막에 다시 적겠음.

사진에 있는게 다가 아님 -_-;

19354C474EDCCAF9345355

 출발할적에 비가 조금씩 내림

133C64474EDCCAFC282D12

 지하철안에서~ 발도말릴겸~

신발은 일부러 등산화 안신고 트레일화로 신었음

오산종주때를 생각해서 트레일화를 신고감

육산에는 트레일화 많이 신었었는데 돌에 접지력을 테스트하기위해서..

코스트코 울양말은 좋아요

134C27474EDCCAFE0B217C

 배낭카바 씌우고 다님~물방울이 송송송

1849D2474EDCCB000F5DED

 회룡역에서 한컷

2049E1474EDCCB031047D4

 출발할때는 비가 그쳐서 다행이에욤

124CAC474EDCCB050A93DB

 계곡에 물이 별로없어보이네요.ㅅ ㅏ람도 별로없고~ 좋아요 아직까진

154B31474EDCCB080DA9A8

 무슨 절이였더라..

152CDB474EDCCB0B43DA70

 올라가다가 중간에 배고파서 다시 아침식사 -_-;

173B68474EDCCB0E289E78

 여친이 싸준 밥... 맛있어랑

13364F474EDCCB11325018

 계곡을 따라 계속 오르막길

113583474EDCCB1532DA63

 어제 서울에도 비가 왔는데 산이라 눈이 보이기 시작...

153381474EDCCB1837CD31

 계단의 연속

194A62474EDCCB1A10E595

 올 겨울 처음으로 만난 눈사람^^

186A144A4EDCCB1F24C615

 점점많아지는눈.... 사패능선

1366A74A4EDCCB242BF46E

 눈꽃이다!

20754B4A4EDCCB28147B67

 이뻐지는 눈꽃

176F354A4EDCCB2C451832

 

197E744A4EDCCB2E06FF1F

 아 사진찍느라 더디게 더디게

136A7D4A4EDCCB3126F677

 그렇구나~

1169724A4EDCCB34274CFB

 올라갈수록 이뻐지는 눈꽃들!

1569E34E4EDCCB373B70C1

 

11785B4E4EDCCB3924921A

 햐~ 여기가 사패산 맞아?

13734B4E4EDCCB3C2F8802

 한라산인거 같기도하고...

146BD24E4EDCCB3D3AB7EB

 안개도 자욱~

177FDB4E4EDCCB41195CC3

 

18089D4E4EDCCB430C96A4

 

11028A4E4EDCCB481603E5

 눈이 얼마나 왔으면~

1270C44A4EDCCB4A1C2279

 

1976CD4A4EDCCB4D11896A

 

14708F4A4EDCCB4F1C17A3

 등갤 사랑해욬

1978874A4EDCCB510F8A9A

 중간에 나온 공터

157E744A4EDCCB530769EF

 흠...고양이 발자국인가? 모르겠다.

12677D4A4EDCCB552C540C

 

1267C74A4EDCCB582AD7C5

 

1762364A4EDCCB5A345809

 진짜 멋진!

157B8C4A4EDCCB5C0BA4A9

 

2075E34A4EDCCB5F15991B

 하늘이 점점개기 시작하네요

18782F4A4EDCCB61104023

 내가 걸어간길. 나보다 먼저간사람은 한명뿐!

114F0C4B4EDCCBA133F622

 날이 개는구나

1164FF4B4EDCCBA70E579C

 맑은하늘과 눈꽃들

1364334B4EDCCBAA0EFE08

 

1451C84B4EDCCBAE2C7107

 도봉산 많이 오신분이라면 어딘지 아실듯...

186AC74B4EDCCBB405D7B6

 

1953B74B4EDCCBB72A9D4A

 멀리보이는 ~

1561684B4EDCCBBB158D5B

 y계곡으로 진입! 눈이와서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좋았음

1102C94E4EDCCBBE162A4D

 처음가보는 y계곡. 왜 사고가 나는지 알겠구나~

14785B4E4EDCCBC228FA77

 자욱한 안개

1405934E4EDCCBC7157207

 y계곡.. 앞에가시는 아주머니 ^^

130EB44E4EDCCBCC07B51A

 

110CFB4E4EDCCBCE0A297A

 

1873E64E4EDCCBD3307648

 얼음까지 얼었네. 올겨울 처음보는 고드름!

1308A64E4EDCCBD6105010

 서울이 보인다! 날씨가 개네요

125529474EDCCBD901A3A1

 멀리보이는 불암산? 수락산?

125125474EDCCBDC098DA9

 경치를 보며 신선대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출발!

193BB0474EDCCBE134CA87

 가야할길...

13545C474EDCCBE50375EA

 우이암으로

133CF8474EDCCBEA2D5147

 만난아저씨.

오산 종주를 목표로하시고

같이 계속 움직임.

속도도 나랑비슷하고.

여기부터는 계속 빠르게 이동해서 사진이 별로없네요~

점심도 같이먹고~

북한산 가신다길래 초행길이라 뒤에 따라간다고하였음

나중에 말해주시는데 아저씨도 초행길 ㅋ

서로 얘기하면서 북한산 인수봉 부근까지 같이감.

알고보니 이분도 나랑같이 같은곳에서 출발하신 ^^

같은 목표로 오늘 같이 이동.

하지만 중간에 무릎부상때문에 내려가심...

서로 연락처 교환도하고 연락도 했다는 ^^

 

 

203D2F474EDCCBEF2ACA3C

 다시 안개가ㅜㅠ

1858A24B4EDCCBF2286484

 

 

 

156CE64B4EDCCBF702B5AD

 

154FA54B4EDCCBFB32B8C0

 우이령쪽으로 내려옴.

2058C74B4EDCCBFE240CE4

 여기서 조금 올라가다가 아저씨와 점심을 같이먹음

30분정도

1950524B4EDCCC002F751C

 

17638D4B4EDCCC041272FB

 영봉올라가는 길에서 바라본 서울

1626A94F4EDCCC0726EFB6

 

1928CC4F4EDCCC0A255575

 

1966EA504EDCCC39385FE8

 

13727D504EDCCC3C2A73BB

 

196C18504EDCCC3F2F384E

 

186E77504EDCCC4232CB17

 

18743C504EDCCC4627A102

 

147B47504EDCCC48194BA8

 

150687504EDCCC4B062E68

 

1736F54F4EDCCC4E09653E

 위문에 도착! 아저씨는 여기서 내려가심 ㅡㅜ 나는 다시 족두리봉을 향해 ㄱ

 

1418B54F4EDCCC503A1EFC

아이젠이 필요했던구간

눈이 얼어서 미끌미끌

하지만 옆에 잡고 천천히 내려감

이날은 아이젠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

 

1923554F4EDCCC522B376E

의정부쪽? 파주쪽? 

15395A4F4EDCCC54055E75

 

1825224F4EDCCC562A5E6B

 

113A6F4F4EDCCC5803B1F5

 

1333064F4EDCCC5B10536B

 노적봉을 향해...

14436A474EDCCC5E240F23

 이런길의 연속.

지겨워라...

1545B6474EDCCC6121BE37

 

183F55474EDCCC632DD629

 

17364F474EDCCC643A11A2

 

173A24474EDCCC6733E20E

 

114B31474EDCCC6E15185C

 

114370474EDCCC7125A20A

 언제까지 가야지 비봉이 나오는거야 ㅡㅜ 멀었네.

114FA24D4EDCCC732C1073

 

1166524D4EDCCC76045DEC

 중간에 휴식타임,

이제 사람들도 없고

몸도지치고해서 밥한끼 더먹음

 

17658E4D4EDCCC79060E86

혹시 사고날까봐 찍어둠 

165A5D4D4EDCCC7B187DDE

 

1167764D4EDCCC7D03E81D

 날이 지기시작. 하지만 나에게는 헤드랜턴과 식량과 우모복 비스무르한게 있으니 ...

113FFB4D4EDCCC803D905A

 

14652C4D4EDCCC8207352A

 통천문 맞나?

2007C0504EDCCCB4066319

 

117398504EDCCCB72EF0BB

 

136CDA504EDCCCB93542CC

 

20727D504EDCCCBA2E5E98

 

18710D504EDCCCBD333036

 

1608F5504EDCCCBF054576

 

12770A504EDCCCBF23B717

 아이폰 파노라마 어플로 찍은 사진.

ㅋㅋㅋ 망함

147FF44E4EDCCCC1213798

 

20734B4E4EDCCCC33A1B10

 날이 어둑어둑해짐

20028A4E4EDCCCC51FCCD8

 

157BA94E4EDCCCC829B07B

 

15089D4E4EDCCCCA154F9D

 사모바위

1914BB4E4EDCCCD002A887

 

1576D94E4EDCCCD2329470

 멋지게

1966384D4EDCCCD4071020

 캬 멋있어

1961454D4EDCCCD710B024

 

184DCA4D4EDCCCD92F7A6D

 

154BB84D4EDCCCDB314155

 

155AFC4D4EDCCCDC1A71CE

 

15490D4D4EDCCCDF32AC06

 어둑어둑해짐

154DEC4D4EDCCCE12F69E6

 

1753114D4EDCCCE2274DAF

 날이 어두워졌는데 달도 밝고해서 헤드랜턴 안키고 다님

야간산행을 평소에 가끔해서 달만 밝으면 그냥 다님

대신 조심조심

원래 계획은 불광역으로 내려가는건데 어두워서 길을 못찾음

향로봉에서 어떤 아저씨가 앉아계시길래 불광역가려면 어디로가야하냐고 물으니

구기동쪽으로 안내해주셔서 결국 구기동으로 -_-;

족두리바위는 지나갔는지모르겠음

 

114CEF4D4EDCCCE5317B49

버스정류장 

1567764D4EDCCCE706F706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복궁역 주변에서 먹은 국수

 

사도북 종주 잘 마무리 졌음

겨울산인 만큼 장비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더구나 6시간 이상 산행에서는.

장비 좀 적어보면

장비로는

52l 배낭, 고어프로쉘자켓, 소프트쉘자켓, 기능성내의 상하, 도시락, 보온병, 수통, 헤드렌턴, 판쵸우의, 배낭카바 등등...
속옷여분이랑 양말. 먹을거 많이~

날씨가 겨울산날씨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날이 풀려서

기능성내의 위에 바로 고어자켓을 입고다님.
소프트쉘자켓입고 다니면 내구도가 약해서 걱정스러워서...
땀차면 벤틸시스템을 이용해서 적절히 온도조절
5시쯤 넘어서 추워서 비니에 귀도리 착용
마스크 안산것을 후회...ㅠㅜ
아이젠도 빨리 사야지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헤헤

불수사도북을 향하여!

ps. 비봉 어떻게 올라가요? 4가지 길이있더던데.
날도 어두워지고해서 계속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내려감.
한 30분넘게 비봉올라갈려고 시도 -_-;
내가 비봉가기전에 어떤 부부가 장비없이 올라간거봐서 시도했는데 이건뭐...
다음에 다시 도전해야지
안전하게~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35333 관악산 자주 오르는데 왠 개새끼들이 그렇게 많은지.. [4] 과낙(211.186) 12.10.08 496 2
35332 관악산 등산에 관해 질문좀 드릴게요 [2] 초보등산객(211.212) 12.10.08 227 0
35330 관악산 육봉 다녀왓슴다 [2] 초식자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8 281 0
35329 등산에 도움되는 유용한 강의 링크(코오롱 등산학교) [5] 투구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8 324 0
35328 [12.10.05] 설악산 (1) [9] 닉은무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8 400 1
35327 북한산 취사금지 아닌가효 [20] ㅌㅌㅌ(175.197) 12.10.08 696 1
35326 등산복 질문입니다. 필독요 부탁요 [10] 빠딱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8 438 0
35323 등산화 하나 사려고 하는데 써니사이드2 어떨까요? [6] 메틸렌블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8 469 0
35322 등산 잘하려면 뭘 연습 해야되나여? [8] ㅇㅇ(219.240) 12.10.08 409 0
35321 < 좋은곡들만 유명하지 않은곡으로 발라드 추천곡 모음 > asdf(180.68) 12.10.07 66 0
35320 멋진 배낭의 함정,,제가 미련했었어요,,ㅠㅠ(배낭사진추가..) [19] 콩딱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7 974 0
35319 10.5 금요일 난생처음 북한산 탐방 + 단풍 [9] 산산향(121.170) 12.10.07 355 1
35318 경등산화vs릿지화 추천좀요. [1] 鵬夢蟻生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7 739 0
35317 오늘 정오쯤의 관악산 서울대수목원 입구 [1] esse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7 176 0
35316 대구경북쪽에서 설악산 당일치기 구성지게 할수있을까요? [5] (175.113) 12.10.07 191 0
35315 설악산에 다녀왔습니다 [2] 막걸리박(58.233) 12.10.07 258 0
35314 12년10월6일, 설악산, 한계령-대청봉-설악동 [6] 남근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7 574 1
35313 하수오술.도라지술 대물팜니다 하수오술팜(114.206) 12.10.07 1065 5
35312 관악산 오르는 중 에 사진 한장 후시딘연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7 258 0
35311 처음으로 배낭과 경등산화 샀어요^^ [2] 콩딱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7 384 0
35310 12년10월6일, 설악산, 백담사-마등령-비선대 [9] 하글하글(58.121) 12.10.07 561 1
35309 등산배낭을하나삿는데요 [5] 제르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6 385 0
35308 형님들 레키스틱 질문 좀 할게요 [5] ㅈㄷㄱ(112.146) 12.10.06 460 0
35307 지금 저녁 6시 어두컴컴한데 인수봉정상에 불빛이;;; [5] 셀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6 321 1
35306 영남알프스 [9] car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6 410 0
35305 하 등산배낭 살것인데... [3] 우공이뫼산.(58.231) 12.10.06 388 0
35304 [뻘글] 오잉 몽벨이 한국 ls에서 인수했네요? [1] ㅁㄴㅇ(125.180) 12.10.06 556 0
35303 등산갤횽들 자켓물어볼게있는데 [2] 이이(121.159) 12.10.06 186 0
35302 설악산 - 중청, 희운각 10/12일자 2인 예약증 양도해주실 분 없나요 중청,희운각(61.102) 12.10.06 106 0
35301 현재 저의 등산장비 [2] 신라면(182.208) 12.10.06 442 1
35300 등산갤러라면 어떤 등산가방을 선택하겠는가? [12] 세이버(61.255) 12.10.05 973 0
35298 행님들 그러면 바람막이+ 후리스가 나을까요? [4] a(220.77) 12.10.05 408 0
35297 이렇게 생긴 배낭이 또 있을까요? [7] 늅삼(218.232) 12.10.05 504 0
35296 등산배낭 여러개 팔아요 [1] 산객(59.6) 12.10.05 325 0
35295 형님들 질문드립니다 ㅜㅜ [8] 초보자(220.77) 12.10.05 238 0
35294 트랑고 등산화 록커 질문입니다. 발목 보호가 되나요? [3] 장수하늘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5 1002 1
35293 [사진] 북한산 이틀, 2012년10월2일,3일 [11] 남근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5 570 2
35292 10월 3일 지리산종주(성삼재-천왕봉-중산리) [20] 인자요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4 1317 1
35290 형님들 노고단성삼재로 다시 회귀하는 코스 점 ㅎ [3] 가천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4 279 0
35289 추석연휴 도봉사패 인왕북한 간략후기 [9] 인도새(110.11) 12.10.04 366 3
35287 북한산 용암문 근처 조용한 등산코스와 쉼터 발굴 [4] 셀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4 342 0
35285 좆뉴비 조언 구걸글 하나 싼다... [3] 동네뒷산(125.128) 12.10.04 250 0
35283 궁금 질문 두가지만요 [2] 초식자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4 185 0
35281 남한산성 정말 좋군요. [4] ds(119.194) 12.10.03 659 0
35280 등산장비사야되는데 [3] 스카이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03 347 0
35279 [질문] 트레킹화 살려고 하는데 사이즈 [2] ㅇㅇ(123.109) 12.10.03 261 0
35278 관악산 초보 등산코스 좀 알려주세요!! 행쇼~~ [3] 마보이(119.71) 12.10.03 1629 0
35277 D-5, 12년10월1일, 통영 미륵산, 띠밭등, 충무김밥 [9] 하글하글(58.121) 12.10.03 376 1
35276 D-6, 12년10월1일, 남해 금산,망대,보리암,부소암 [9] 하글하글(58.121) 12.10.03 654 1
35274 아~ 오늘 설악산 가고 싶었는데... [1] 뎌뎌(58.225) 12.10.03 18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