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군장이 40kg이라고 너 어디 부대서 근무했냐? 너 군장쌀때 니네 부대는 탄약고에 있는 탄까지 빼서 군장에 쑤셔넣냐? 전투식량이랑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그리고 산의 경치 아름다움 경치는 gop에서 뒤지게 봤어
gop에서 근무했다고 글 써놨지 (형 참고로 op소대였다 대대장이랑 같이 있어서 순찰 까라 못치고 다 돌았다. 한7~8개월쯤 되니까 무릎아프더라 나중에 feba가서 사제병원 가니까 슬개건염이란 판정 받았지만....)
무릎아픈거야 내가 7~8개월동아 휴가제외하고 순찰만 하루 6~10km정도 해서 그런거고.
그리고 형이 완전군장써논건 군장메고 등산했다는거지 뭐 북파공작원 될 일있냐 븅시나 군장에 쓰잘때 없는거 잔뜩 쑤셔넣게
너 어디 보급부대에서 군생활했냐?
대대장이 보급부대에서 온 병신이었는데 훈련전만되면 사열한다고 연병장에 군장에 들어갈 품목 쭉 깔아놓더니 그런부대구만 ㅉㅉ
그리고 진짜 아나 어이없어서 난 군장메고도 900고지 많이 올라갔는데 군장만 안메면 날라다니지 그냥 미필자 애들은 모르나본데 군장이 아무리 가벼워도 침낭하나만 들어가도 나중에가면 어깨 개아프다 진짜
장비가 어쩌고 저쩌고 아나 개웃겨
내 밑에 용사애들이 그런 말했으면 진짜 귀빵맹이 날라갔다.
고참들은 장구류 알아서 챙기고 밑에 는 애들은 정신력으로 버티는 거지 뭐 장비가 어쩌고 저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