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수고하시는 분들만   .....


새로운 분들이 별로 안보임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서 그런가요?


  1. 귀찮다.

  2. 글 재주가 없다.

  3. 사진을 못 찍는다.

  4. 사진기가 없다.

  5. 생업때문에 등산시간이 없다.  눈팅으로 대리만족한다.    

  6. 난 등산할 때는 스틱은 물론 손에 뭘 드는거 싫어한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긴 합니다. 

   산행기의 장점:


  1. 기록이 남는다.  늙어서 회상할 자료 확보

  2. 다른사람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3. 게으름에 그리고 나태한 사람들에게  자극을 준다.

  4. 시간이 없어 못가는 사람에게 대리만족을 베풀고 격려를 받는다.

  5. 글 솜씨가 늘고 사진 실력이 늘어나면서 파생적인 취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물론 개인적으로 뻘글도 좋고 어그로 글도 좋고 장비글도 좋습니다.   

하지만 등산커뮤너티 사이트의 클래스를 나타내는 것은 산행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시간이 없고 .. 오늘밤에 2개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