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그래 좋은거 많지요 비산것도 많지요...
하지만 자본주의 경쟁사회에서 돈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사람들의 박탈감은 크다...
비슷한 모양의 자켓이지만 가격차이가 8배는 차이난다...원단의 차이라고 그럴수도 있겟구나 짐작할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이 입고다니는 옷에 계급을 붙이고 그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또 거기에 동조해서도 안된다..
옷의 계급을 부정해 봅시다...중저가브랜드들의 제품의 질도 그렇게 떨어지는건 없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셀파 콜핑등의 제품의 디자인이나 질이 그렇게 많이 떨어진다고 할수 없습니다...
하이텍,콜택스 등의 투습 기능성도 그 기능을 충분히 발휘한다...투스머머머 중급아우도어회사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연매출300억정도 된다.
자체개발 기능성 방수 투습등의 성능을 잘 발휘한다...꼭 고어,쿨맥스,에어로쿨등의 소재가 아니어도 투습 기능은 잘 발휘된다는것이죠...
너무 비싼원단에 연연한 필요는 없어요...그 옷을 입으면 무엇인가 된마냥 으시될 필요는 이유는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남과 비교하게 만드는 비싼옷들은 인간을 교만하게만 만들뿐이더라...
하지만 나의 현실도 별반 차이가 없어 쇼핑사이트를 탐닉하고 있으니 그것을 놓아 버리지 못하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