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 뒤진병신들이 여자들한테 직접대드나 동호회 말아먹을뻔

부회장이란 색이 얼굴반반한 나이차이나는 7살 연하 여자한테  직접거리다가

잘 안되니까 동아리에다가 제가 나갈게요. 더이상 동아리 활동못할것같아요.  이런 개지랄떨어서

동아리 회원들이 여자가 잘못했네, 여자가 잘 마무리를 지었어야지, 얼마나 잘해줫는데, 이런식으로 몰고가서

그 여자 그냥 산좋아하던 여자였는데 (부회장 남자가 진짜 키작고못생김 여기저기 떠벌리는 스타일이라 그여자가 딱싫어하는 스타일이라고 나한테 말했었다)   그것때문에 울면서 나감

회장이란색이는  지 마누라도 가끔 동호회에도 대꼬오는데

술꼬라서 남편있고 애있는 여편네 손잡고 모텔까지 끌고가다가 실패.

그리고 다음날 뻔뻔히 다시 동호회출석하고 존나 성인군자인마냥 다시 사람들한테 산에대해서 설명,

그리고 다시 술만만시면 여자들한테 직접거림

레알 몇몇형들 제외하고 ㅄ들 많아서 동호회관뒀다

내가 전화로 왜안나오냐고그러길래 부회장이랑 회장이 병신짓해서 병신같은 형들이 많은것같다고 딱잘라말함.

ㅅ1발놈들아 여자가 목적이냐 술이목적이냐

산동호회까지와서 분위기흐려가며 여자한테 직접거리고싶냐

아오 시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