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들 짖어대는건 흔한거고. 좆늅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니까

형이 경계하는거 병신들아

병신짓은 너나해라. 다른이들에게 전파하지말고


등산중에 잠깐 쉬는건 3분정도 될거다. 물한모금 마시고 숨한번 몰아쉴테니까

고로 이런땐 외투도 필요가없지. 외투가 필요한때는 밥먹을때 뿐일거다

십분 이상일테니까. 근데 이걸 알아야지

식사는 움직임이 없다. 그러니 땀은 배출하고 한다는 조까는 광고의 백만원짜리

잠바도 필요가없지. 땀이 안나니까지 병신아

이거 필요한사람은 올라올때부터 두껍게 입고와서 땀 많이 흘린 사람들이다

이해가가냐. 병신들이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만 처보니 형이 피곤해


좆늅이 겨울산갔으면 화창한날. 바람도 별로없고 따사로운 날일거다

가기로 한날 바람불고 흐리고 추우면 좆늅이 무릎쓰고 갈까?

그런건 산뽕맞은 때나 가는거 새키들아. 형이 가고 싶으면 아무때고 가는데

주말이면 바글바글한 그 많은 산객들고 화창. 바람없고. 따사로운 이 3박자중에

하나라도 어긋나면 산객들 반에 반은 줄어든다. 두개이상이면 어떨지 감이 오냐

등산 다니는 사람들도 이런데. 좆늅새끼가 다 무시하고 산에가?

주식하다 망햇냐. 한강다리로 가 병신아. 마지막까지 오르느라 개고생말고


십분 이상의 휴식이 등산하는중에 발생한다? 그래서 니가 좆늅

힘을 배분하며 올라야지. 막 오르니까 지쳐서 물마시는 타임이 길어지지

아무리 힘든 산이라도 천천히 오르면 크게 힘들일없다. 또 천천히 올라야

경치도 보이는거다. 힘에 부쳐서 자학하듯이 오르면. 땅바닥 밖에 못보는거 좆밥새키야


그러므로 식사시간에만 외투가 필요한데. 딱히 입을게 없으면 쉐타라도 좋다

사실 쉐타 존내좋다. 땀나는 열기는 쭉쭉 나가고. 체온은 오히려 보존해준다

바람부는날이 아니면 쉐타가 와따야


형이 등산으로 히키 인생 탈출하며. 사이클. 그리고 낚시까지 들어오게 됫다만

조센징들 장비질하며 자신을위해가 아니라 타인의 눈을위해 하는걸 많이봣다

많은 정도가 아니라 다 그래 새키들아. 일주일에 한번 두어시간 타는데

천만원짜리 자전거가 뭔 필요냐. 정작 타는거보면 매일타는 앞집 박씨영감의

8만원짜리 자전거만큼도 못탄다. 그러니까 시발. 중고시장에 거의 쌔삥인

자전거. 등산용품이 쏟아져 나오지 병신들아

그러니까 근본도 전통도 기술도없는 좃선의 등산용품들이 미친가격이지

왜? 니새키들이 개나소나 씹선비 코스프레질하니까 미친듯이 팔리자나 병신들아


사람은 취미가있어야한다. 그래서 헬마인드가 해피마은드가 되는게야

산 참으로 좋은 취미다. 다른 취미도 다 좋고

근데 이 좋은 취미 자체를 향유 못하고. 취미생활이 좃같아지며. 없던 헬마인드가 생긴다

왜냐. 돈이 없다고 생각하니까지 병신들아

등산가보고 싶은데 풀셋팅해야하니. 이 얼마나 좃같은 상황에 닥치게되냐

저새키들은 뭔 돈이 많아서 저렇게 하고 다닐까 생각하다가 나만 병신이구나

세상에 나만 병신이구나 혼자 생쑈하다 스스로 헬마인드

그냥 가. 시발롬아. 풀셋팅한 그 병신은 그거 다 할부로 산거야.

겨울에 산에서 사고로 죽은 사람들이. 시내에서 사고로 죽은 사람들의. 몇천분의 일이야

그리고. 산에서 죽은 그 희귀한 사람들도 전부다 산에 좀 다녓다고 깝치다 벌어지는거다

좆늅은 죽을일이 전혀없어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