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장비 신뢰보다는 동료를 더 신뢰를 하지않을까! 112.214 너가

ㅇㅇ(112.221) 2017.08.28 20:46:05

조회 292 추천 6 댓글 2

112.214 뚜벅이 주제에 존나 바위에 대해서 깝쳐요.

장비 구축도 몬하는 **이.

예전에 수퍼베이직 사건도 그렇고, 그리그리 사건도 그렇고

손상된 자일 손질할 때 등등. 장비 불량도 분명 있긴 있지만, 장비손질 할 때

보통 매달고 하지 않을까 싶어.(=울 집 단독이라서 마당에 큰 나무 있어서 전날 테스팅함)

모든게 미심적고 따지고 들면, 자일 언제 끊어질까!

하네스 실밥은 언제 터질까.

주요 루투의 볼트들은 언제 터질까 등등.

내 지인은 인수 취나드에 있는 오래된 하켄에 박힌 코드슬링 줄에 의존도 하더라.

믿음? 신뢰와 마음 먹기에 달린게 아닐까 싶어.

112.214 개새야.

뚜벅이면 뚜벅이 답게 행동해.

네놈 주제에 암벽은 무슨.

등갤 거지들아

정성들여 글 쓴, 하글하글 아재 글에 관심이나 갖어라.

하글아재 게시물에 리플하나 없는 매마른 등갤.

개 거지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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