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기회가 되지 않아 못간 대둔산 북릉 돗대봉 ! 드뎌 고고 !

생바위 잡고, 로프 잡고, 뜀바위도 있고.....

대둔산 주능선쪽과는 달리 인공미가 적어 오르는 맛이 좋음.

첨으로 수락리쪽으로 퇴근했는데...논산시에서 구름다리도 만들고 나름 투자한 듯

들머리 논산 수락전원마을, 좀 있다 만날 돗대봉(12시 바위)

재실 지나 보이는 비석 좌측이 등산로

첨 만나는 전망바위에서 본 북쪽, 좌측 아래가 들머리 수락전원마을

건너편 월성봉(11시)

생바위 잡고 오르고

로프 잡고 오르고

전위봉에서 본 돗대봉(11시)

동쪽, 아래는 에딘버러CC

월성봉(11시) 그리고 전위봉 바위

대둔산 북릉 돗대봉 620m, 하필 햇빛 때문에 찡그린 타임에, ㅋㅋ

돗대봉 암릉

남쪽, 가야할 길, 중간중간 로프와 생바위 잡기

넓게본 서쪽, 월성봉(11시)

남쪽, 지나온 길, 쑥 올라온 돗대봉(1시)

억새도 구경하고...

동쪽, 오대산(11시), 바로 아래는 태고사

심심하지 않게 로프를 잡고

가야할 길, 정면 바위는 로프없이 생바위 잡고 가는 길

돌아본 지나온 길

좀 더 오른 뒤 돌아보고

미니 뜀바위 ( 폭은 40센티 정도 )

낙조대

대둔산 주능선, 칠성봉(10시), 정상 마천대(12시)

동쪽, 오대산(10시)

칠성봉

칠성봉(11시)과 마천대(12시)

아래 계곡은 단풍이 남아 있는 듯

칠성봉에서 본 동쪽

북쪽, 지나온 길

남쪽, 마천대(1시)

동남 방향

다시 만나자, 삼선구름다리, 경사각 60도, 20여분을 기다려 5분 오르기, 보이는건 앞사람 엉덩이뿐, ㅋㅋ

구름다리 통과 후 본 아래쪽 금강구름다리와 케이블카

마천대도 올려 보고

급경사 돌계단을 다시 끙끙거리며 오르는 중

대둔산 정상 마천대 878m

남쪽, 대둔산 남릉과 멀지 않은 천등산(10시)

동쪽, 삼선구름다리쪽의 단풍들

자세히 보면......단풍은 절정시기는 지난 때인 듯

북쪽, 지나온 길, 칠성봉(11시)

퇴근 길에 만난 명품송

서쪽, 바랑산(12시), 월성봉(1시)

군지구름다리, 금강구름다리 보다 좀 더 긴데....더 출렁출렁 !

계곡은 단풍이 한창 인듯

올려다 본 낙조대 방향(11시)

멋진 단풍 그리고 테크길

수락폭포

짙은 색감의 단풍 길

깨끗한 색감의 단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