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클로저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클로저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블라) 어른들이 내 남친 쎄하다는데 무시해도 될까? 긷갤러
- 강제노역 시달리다 해부용 시신으로…37년 만의 진실규명 ㅇㅇ
- 국경 걸어잠근 독일... 난민에 몸살..jpg 몽쉘통통
- [시리즈] 가고시마 사쿠라지마 힙스터 여행지 김파토
- "개 같은 X"…견주 향해 다짜고짜 '욕설' 퍼부은 노인들 멍갤러
- 인류는 지구 밖 생명의 꿈을 꾸는가(完) 비둘기덮밥
- [단독] 다른 교사 앞에서 보란 듯 학대…유치원 원장은 '무자격자' ㅇㅇ
- "생후 45일 강아지, 택배 배송합니다"…쿠팡 판매글 '시끌' 멍갤러
- 총알 박힌 코스트코 ‘미국 소고기’…구워 먹다 우지직 야갤러
- 블라) "안녕하세요. 제 짝꿍 찾으러 왔어요!".jpg ㅇㅇ
- '발췌본' 틀자 "짜깁기" 반발.. 판사 "전체 다 틀어봐라" ㅇㅇ
- 나 홀로 포르투갈 (2) 16장 ㅇㅇ
- 오싹오싹 락스 희석 된 물 손님에게 먹인 식당 호텔주
- 80%, 전기요금 더 낸다…정부 "여름 지나면 요금 인상".jpg ㅇㅇ
- '비틀비틀' 음주운전·'아슬아슬' 4인 탑승…도심 폭탄된 킥보드 ㅇㅇ
5년만에 해결한 커튼 속 미스터리 인물
[소개📼] 레딧에서 찾고 있는 유명인자세한 건 위 글을 참고하고 간략히 설명하면 5년 전 한 레딧 유저가 자기가 산 커튼 속 그림들의원본을 궁금해함. 그래서 유저들이 하나 둘 찾아내기 시작하는데집단지성이 모이자 하나둘 찾아내기 시작하고 이렇게 순조로이 끝날 줄 알았는데딱 하나, 이 6번째 그림 속 인물의 정체는 도저히 찾아내지 못함. 이후 5년동안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원본으로 지목됐는데진짜 ㅈㄴ많은 사람들이 지목됐지만 그림과 정확히 일치하는 사진은 밝혀지지 않았고 결국 계속 미스터리로 남아있었는데이틀 전부터 스페인 출신 모델인 Leticia Sarda가 그림과 무척 흡사한 얼굴을 가져 이 사람을 중심으로 사진을 찾아내기 시작했고...마참내...5년간 사람들을 미궁에 빠뜨렸던 그림 속 정체가 밝혀졌다.마침내 편안해진 풀버전Celebrity Number Six has been found. : r/CelebrityNumberSix (reddit.com)현재 해당 게시판 유저들은 축제 분위기에 빠졌다. 개인적으로도 무척 궁금한 로미였는데 밝혀져서 기쁘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어제 국내 겐바 방문 이야기와 옛 오시 이야기
솔직히 국내에서 지하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는 멤버들은 거의 모른다나도 국내에 관심 끊은게 거의 거의 5년이니 아주 초기부터 활동하던 소수와 당시부터 지금까지 타계하지 못하고 남아있는 일부 오타쿠들만 나를 기억할 것이다그런데도 오랫만에 국내 겐바 나들이를 한 것은 우선 아래 공연의 주최자가 시간되면 오라고 굳이 초청을 해 주셨기 때문이고,또한 최근 현장에서 진행되는 씹덕질에 본격적으로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친한 여동생 (... 이라고 적는 것도 찜찜하지만 그거 말고 지금 딱히 쓸 단어가 없다)이 이걸 보고 싶다고 했기 때문이다대체 언제적 48덕질이냐 싶지만 기억을 더듬어 몇 곡의 필수 청취곡을 선별해 알려주고, 늦은밤 출연진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고 있는데SEO48에 한야라는 아주 익숙한 친구가 보인다아주 가끔씩 내 의지와 상관없이 국내 겐바를 가야할 때마다 높은 빈도로 한야가 출연한다는 점에서 알 수 없는 운명을 느낀다나한테 한야는 국내 지하아이돌 멤버라기 보다는, 지금은 졸업하고 일반인이 되어 있는 내 옛 오시의 친구일 뿐이다물판시간, 여동생은 하루리의 루리라는 친구가 맘에 든다고 줄을 섰고 (나중에 알아보니 유비키리라는 팀의 루리란 친구인듯) 나는 한야한테 가서 체키를 찍고 대화를 한다한야 : 오랫만에 오신거 같은데 이름이 뭐였죠?나 : B.K.요한야 : 아...... 우리 1월에 보고 8개월만인거예요?나 : 벌써 8개월이나 되었나요?한야 : 그동안 어디서 덕질하셨어요?나 : ....... (차마 눈앞에서 AV 쪽이요 라고 말을 할 수는 없었다)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옛 오시의 이야기를 꺼냈다지금 얘기하는 옛 오시는 2019년 5월부터 2019년 10월 팀이 해산할때까지 Rilly라는 아이돌 그룹에서 활동하던 사라 (さら)라는 친구이다내가 처음 사라를 만난 것은 2019년 5월 14일 시부야 O-WEST에서 열린 타이반에서였고, 공연 후반부에 오시 그룹과 유명한 그룹이 줄줄이 나오기 전에 신인급 그룹 물판에서 괜찮아 보이는 애들과 미리 투자성 체키를 찍어두자는 생각에 공연은 아예 복도의 TV로만 보고 조금만 예뻐보이면 다 체키를 찍고 다니고 있었다 (이 날 5시간동안 체키를 8만엔 어치를 찍었다)그때 사전 지식이 전혀 없던 Rilly란 팀 물판을 지나가는데 손님도 별로 없고 인원도 많지 않으니 멤버들하고 한 장씩 찍고가자는 아주 편한 생각을 한다저 파란색 멤버가 사라그런데 체키를 찍으면서 어머니가 한국분인 혼혈이란 것을 알게된다막상 외국에 나가서 이런 곳에서 한국하고 어떤 식으로든 엮이면 뭔가 쓸데없는 책임감이 느껴지곤 했는데, 하여튼 앞으로 자주 보자고 하면서 인사를 하고 옆 물판으로 이동한다사실 사라와 찍고 바로 옆에 엄청 유명한 아이돌과 체키를 찍기 위해 줄을 서야 했다그 친구의 이름은 READY TO KISS의 아마우 키스미 (天羽希純), 지금 #2i2에 있는 그 유명한 친구 맞다솔직히 내 순번까지 오기에는 앞 줄이 너무 길었는데, 내가 외국에서 온걸 눈치챈 운영이 조금 빨리 운영을 하면서 나까지 딱 하고 끝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다그때 물판을 마치고 대기실로 들어가던 사라와 눈이 딱 마주쳤는데, 사라가 잠시 주저주저 하더니 한국말로"야! 너 앞으로 내 오시해!"하고 날 빤히 쳐다보는 것이다다른 친구 줄서있다 말고 아이돌하고 이런 대화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이건 대체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 당황스럽기도 하고......나도 모르게 고개를 크게 끄덕이고 말았다자 이렇게 뜬금없이 오시가 한 명 더 늘고 말았지만, 알 수 없는 책임감을 느끼면서 진짜로 트위터를 통해 본격 오시로 모시며 덕질을 시작하게 된다참고로 이 날은 사라가 아이돌로 데뷔한지 6일차, 데뷔 후 두 번째 공연이었다. (그리고 그 전에 콘카페에서 일은 했어도 아이돌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그 당시 대체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디씨 아시아엔터갤러리를 중심으로 몇 명이 사라 덕질을 한다고 떠들어대는 것이 보였다오시 카부리 어쩌고 논할 상황도 아니었기에 몇 안되는 친구들이라도 사라에게 큰 마음의 안정을 줄것이라 믿으며 그들하고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다그리고 그 뒤로 일본에 두 번 더 원정을 갔었고, 갈때마다 사라를 꼭 만나고 왔다다만 그 해 10월에 갑작스러 Rilly가 해산하고 잠시 후에 그 소속사가 완전히 회사를 문닫아버렸다는 것이 문제일 뿐그리고 다들 기억하듯이 갑자기 코로나가 터졌고, 한일 양국에서 다들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 순간 오시는 그 전에 일하던 콘카페로 복귀했다그 콘카페는 유명한 마법학교 컨셉의 카페 아필리아 크로니클S (アフィリア・クロニクルS)였다아직 일본에 갈 수는 없지만 언제부터인가 OnlyFive라든지 Marche 같은 사인생사진을 판매하는 플랫폼들이 늘어났고, 2년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우리는 50차례가 넘는 사인생사진 구매를 통해 많은 정보를 교환했다 (주문시 비고란에 내 이야기를 적고, 사라는 메시지를 적어서 보내주는 방식으로)아래 두번째 사진에서 돈없어서 이거 많이 팔아야 한다는 내용이 왜 그리 웃긴지......그리고 그 기간동안 사라(아필리아에서 이름은 사랑)는 대학을 졸업했고, 평일에 출근하는 직장을 갖게 되었으며, 아필리아에는 주말에만 아르바이트로 출근을 하게 되었다그러다 2022년 하반기에 일본 여행이 슬슬 가능해지면서 나는 곧장 도쿄로 날아간다그리고 사라의 출근일에 맞춰 아필리아에 방문을 한다그때 방문한 이야기를 나는 디씨에 후기로 썼었다지금 이 context 없이 저 후기만으로도 의미가 없지는 않겠지만, 이 이야기를 읽는 도중에 저 후기를 다시 읽는 것은 새로운 재미가 있을 것이다https://m.dcinside.com/board/dcbest/101399 마법학원카페 방문기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요즘 메이드리밍이나 앳홈같은 메이드카페를 관광코스처럼 다녀오는 사람이 많은데, 나도 한 번 그런데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을 위해 간단하게 쓰는 글사실 메이드카페는 컨셉트카페의 일종으로 만만한게 메이드니까 메이m.dcinside.com사라의 출근일 자체가 많지 않고, 또 워낙 인기 업소이기 때문에 갈때마다 보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계속 만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만으로도 초조하지 않았다그 와중에 나는 지하아이돌씹덕 이미지를 거쳐 AV씹덕의 이미지를 공고히 해가고 있었고, 그러던 중 사라가 갑자기 8월말로 아필리아도 영원히 졸업한다는 선언을 한다졸업에 맞춰 일본에 다시 오는 것이 만만치 않았던 나는 7월말에 조금 이른 작별인사를 하러 아필리아를 찾아간다글자수 제한으로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지 못한 글인데, 이 후기 맨 마지막에 방문한 아필리아는 그런 이유로 방문하게 된 것이다https://gall.dcinside.com/dcbest/155289 AV배우씹덕으로 새로 태어나는 도쿄원정 후기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조금 이른 여름 휴가를 도쿄로 간다고 하자 도쿄에서 뭐할거냐고 회사 직원들이 물었다도쿄에 뭐 할 게 있나요? 날도 더운데 그냥 사람들 만나서 술이나
마시다 오려고요거짓말이 아니었다다만 정확한 표현은 이거저거 할 게 많gall.dcinside.com그리고 저 후기에는 적지 않았지만 영업종료시간에 가게를 나와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가는 중에 사라의 완전 개인계정으로 다음과 같은 DM이 왔다사실 가게에서도 눈물은 흘리지 않았는데, 그 DM에 답변을 보내는 동안에는 이상하게 시야가 흐려지는 것이었다우리가 실제로 얼굴을 마주친 횟수는 아직 두자리수가 채 안되지만, 우리는 꽤 오랜 시간동안 아이돌과 오타쿠로서 서사를 빌드업해왔던 것이다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나 재수없는 오타쿠는 맞지만 이 정도면 나름 덕질 잘하고 있는거 아닐까?"그리고 다음날 한국으로 돌아온 나는 또 일상에 매몰되어 있었고, 8월말에 사라는 무사히 졸업을 했으며, 졸업 후에 아이돌로서 마지막 marche를 이틀 연속 판매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당연히 알람까지 설정해 두고 그 두 장을 다 주문했고 그 결과 마지막으로 사라에게 받은 메시지는 이것이다이것이 사라의 목소리를 간접적으로나마 들은 마지막이다지금도 SNS의 개인계정을 통해서 열심히 사회생활하는 이야기, 직장동료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이야기를 보고 있지만 맘찍 이상의 액션은 전혀 하고 있지 않다그리고 오늘 한야가 해주는 말 (내가 이해한 내용으로 조금 매끄럽게 정리를 하면)사라는 엄마와 함께 자주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데, 지금 남동생이 꽤나 유명한 한국 기획사에서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1월에 나 만난 이야기를 사라에게 했더니 내 얘기를 오랫동안 하며 보고싶어 했다고......사라는 어쩌면 한국팬들이 많이 찾아와서 공연 중에 한국어 MIX를 해주기를 바랬던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아이돌 시절 트윗에 한국어로 호랑이 불 인조 섬유 ~ 하는 한국어 MIX를 종종 올렸던 것은 그런 의미였구나)"솔직히 저도 사라 많이 보고싶은데요....... 이렇게 기다리다보면 언젠가는 아필리아에서 스페셜 공연이라도 하는 날이 올거라고 믿으면서 살고 있어요. 그때는 한야씨도 함께가서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맘에드는 아이돌이 자기 보고 예쁘다고 했다고 좋아하며 체키를 들고 나오는 동생을 흐뭇하고 바라보며 물판 시간이 한참 남았지만 함께 공연장을 나온다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며 오랫만에 사라의 SNS 사진들과 예전에 찍은 추억의 사진들을 다시 한 번 정주행했다그리고 졸업 이후 처음으로 SNS에 짧게 흔적을 남긴다"보고싶어"
작성자 : ㅇㅇ고정닉
요즘 미 해군이 중국해군에게 밀린다는 소리 계속 나오는 이유
엌ㅋㅋ 미국 구축함에게 염탐 당하는데 아무것도 못하는 중국 항모 수준ㅋㅋㅋㅋ델토로: 우리 미 해군은 약해서 중국 해군에게 ㅈ발린다고요!ㅋㅋㅋ 엌ㅋㅋ 역시 미 해군 예산 탈려고 입 터는 솜씨가 역시 수준급이넼ㅋㅋㅋ여기까지가 인터넷 커뮤에서 미 해군 인식이였는데줌왈트급 좆망한 이후알레이버크급 구축함,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 대체할 타이밍 늦어진데다연이은 경제 악화로 제조업(조선소) 희생하고 금융 살리기 하면서 조선소 갈아대면서미해군 미래가 꼬이기 시작미 해군이 뻘짓하는 동안 중국은 보수적인 설계를 통해서 구축함을 설계했고052급, 055급을 마구 찍어내고 개량하면서최신예 055급 개량형은 미국이 쓰던 알레이버크급과 비슷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면서전투함 쪽에서는 미군이 압도적인 성능 우세를 잃어버린건 틀림 없는 상황이 생겨버림그래도 미국은 항모, 잠수함이 압도적이니 문제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부족한 조선소, 유지 인력 때문에 군함 유지보수가 어려워 항모, 잠수함 운영 능력이 현저하게 감소한 상황으로 판단되는 상황2022년 보고서에서 GAO(미국 회계 감사원)에 따르면2015년 부터 2019년까지 항공모함 및 잠수함 수리의 유지보수 지연으로매년 절반 이상의 항공모함과 3척의 잠수함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평가받음유지보수 뿐만 건함 능력도 문제가 있는지 함선 인도 일정도 늦어지고 있음컬럼비아급 잠수함 진수 예정일이 12~16개월 늦어짐 버지니아급 잠수함의 4번째와 5번째 블록도 생산 일정이 각각 36개월과 24개월 늦어짐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CVN-80)는 진수 예정일이 약 18~26개월 늦춰지면서건함 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평가 받고 있음조선소만 문제인것도 아님 해군 설계 능력에 뭔가 심각한 찐빠가 있는지미국이 급하게 뽑아낼려고 만든 컨스텔레이션급 호위함은 이미 있는 FREMM급 전투함 설계도 사와서 미국식으로 개조하면 되는걸 말아먹어가지고 비용 증가, 성능 저하, 진수 일정 3년이나 밀려남, 초도함은 얼마 못 쓰고 퇴역시켜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오고 있음거기다 전투함 뿐만 아니라 제럴드 R 포드급 항모, 샌안토니오급 수송상륙함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버지니아급 잠수함 같이 새로 뽑은 함정들도 설계 결함 계속 튀어나오고 있는거 보면미 해군이 전투함 설계 능력이 문제있는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중지금 미 해군 설계 찐빠나는거 보면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과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을 대체할 DDG(X) 사업도개판 나는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옴이런 상황에서 희망회로 돌리는 사람들은 미국이 2차세계대전 처럼 각성하고 미친듯이 전투함 뽑아내면 된다고 말하지만2차세계대전 시절 미국은 30개 넘는 대형 조선소가 있었지만 지금은 7개 밖에 없음거기다 설계 능력 개박살, 경제 위기 올때마다 제조업 희생해서 우수한 인력들 셀프 거세한 상태라미국이 각성 하더라도 2차세계대전 처럼 전투함을 마구 뽑아내는건 기대하기 힘듬그렇다고 해외에다 전투함 구매, 생산 발주 같은 생각을 했다가는조선소 있는 유권자들이 그 군인, 정치인 쌍으로 묶어서 바베큐 만들어버릴 꺼임그에 비해 미 해군 주적으로 여겨지는 중국 해군 역량을 보면2023년 미국과 중국 건함 능력 했을 경우 약 200배 정도 차이나고중국은 주요 해군 조선소가 13개 있는 반면 미국은 7개이며중국 장난(Jiangnan) 조선소 같은 경우 미국이 가진 가장 큰 해군 조선소인 뉴포트 뉴스 조선소의 4배에 달하는 규모이며그외 6개 조선소를 합친 거 보다 훨씬 큰 규모를 가지고 있음현 상황이 계속 유지 될 경우 미 해군이 중국 해군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것도곧 끝나지 않을까란 전망이 나오고 있음어차피 중국 해군 인력이 질적으로 떨어진다, 개판으로 만든 배라 전투력이 높을리가 없다 라고 반박하는 사람도 있지만중국 해군 욕하는거 태반이 미 해군도 해당하는 문제여서 미 해군 미래는 암담하기만 함복잡한거 다 넘기고 미해군 상황 4줄 요약하면1. 성능 우위 잃어버리게 생김2. 숫적 우위 잃어버림3. 설계 능력 잃어버림4. 중국 해군은 미 해군 상황과 반대임여러모로 절망스러운 상황미국 이새끼들아 니들 건함 능력 못 살리면동아시아가 진짜 좆된다고!!!
작성자 : 밀리터리맨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