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의 사전적 의미는, "정치적인 주의나 주장이 같은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니더! 고로, 당비 한 푼이라도 꼬박꼬박 내고, 공사다망한 와중에도 자투리 시간이라도 내어 정당활동을 하며, 특히 정당의 사전적 정의 맹키로 정치적인 주의·주장이 같고 실현하고자 하는 정치적 이상을 공유하는 사람들이라야 정당의 진정한 주인이랏할 수 있니더!

정당의 '앞길' 즉 '진로, 전정(前程)'을 결정하는 당내 중대사에, 이를테면 당 대표나 대선 후보 선출에서 결정권은 오직 당원들에게만 부여하는 기 맞닷고 내는 보니더! 비유컨대, 차례지내는데 '집안 사람끼지 의논'해가이고 결정하지, 시장 그러니까 저잣거리에 나가 사람더러 상에 감을 놓을까, 배를 놓을까 물어보는 집안이 세상에 어디 있던교?! 야?!

그렇지만, 동종교배를 피하고 외연확장이니 잡종강세를 구실·핑계로 일반 국민 여론 조사를 반영하겠닷고 궤변을 자꾸만 씨부리는데, 사자하고 호랑이 또는 말과 당나귀를 이종교배해 보았자 그 후손은 '불임' 이랏하니더! 아래 자료를 참조 해주세~~~이!

라이거 (Liger)과 타이곤 (Tigon): 라이거는 사자와 호랑이의 교배종으로 부모 중 사자가 암컷입니다. 반대로 타이곤은 부모 중 호랑이가 암컷입니다. 라이거와 타이곤 모두 일반적으로 불임입니다. 노새 (Mule): 노새는 말과 당나귀의 교배종으로 말이 암컷이고 당나귀가 수컷일 때 태어납니다. 그 반대의 경우에는 버새라고 불립니다. 노새와 버새는 대부분 불임입니다. (출처 : 인터넷 자료).

역사적 그리고 문화적 측면에서도 함 따져 보겠니더. 만주족이 한족을 지배하게되자 오히려 한족화, 문약화되면스르 역사 무대에서 거의, 깡그리 소멸 되었니더!그렇지만,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고유한 신앙과 풍슴 및 문화를 견지하며서 오만 박해와 홀로코스트에도 생존해서 2,000년이 지나서도 이스라엘을 건국할 수 있었다 아잉교! 그로부터 교훈을 도출하면, 외연확장 운운하려면 국민의 힘 당이 정당으로서의 주의·주장이나 실현하고자 하는 이상을, 즉 당 정체성을 우선 정립해야 한다는 거니더! 그걸 당원들이 공유하고 점차 공고하게 확립 해 나가야 할 거니더! 그렇지않고 막무가내, 다짜고짜 외연 확장만 하려 들다가는 저 만주족 신세맹키로 결국에는 헌정사에서 사라지는 정당이 될 기랏고 내가요 삼가 정중히 경고 하니더!

거듭 강조하거니와, 저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고유한 정체성을 고수함으로써 살아남아 오늘날 그마만치 번영을 누리고 있듯이, 총선 패배로 인해 소수 정당으로 전락 할 위기에 놓여진, 작금의 국민의 힘 당한테는'자유민주 정체성 확립 혁명'이 일어나야 당의 명맥을 유지 할 수 있닷고 내는 보니더!

만약, 국민의 힘 당이 일반 국민 여론 조사 반영으로 회귀 및 퇴행 한다면 그 결과는, '틀림없이' 과거의 과오와 시행착오의 반복·재판(再版)이 될 거니더! 그동안, 정당의 주인들인 당원들의 중론(衆論)과는 전혀 딴판으로 광주-전라 것들이나 개딸이 지지하는 이준석이나 유승민 또는 홍준표가 몰표를 받는 결과가 나오는 거를 보고서도, 또 그카나?! 국민의 힘 당 당대표를 선출하는 여론 조사를 소위 중도층이 아니라, 저 악명놓은 개딸들도 받아가 관여를 하는 경우도 있을 터인데, 국민의 힘 당 당원들과 정치적 주의·주장·이상실현을 일절 공유하지도 않고 오히려 적대적인 그들한테 당의 중대사를 결정 해달랏고 부탁 한다굽쇼?!

 이준석이가 주식시장 주가 올리는 작전세력같은 외부 세력을 등에 업고 당 대표가 된 이후 얼마나 평지풍파를 일으켰능교? 국민의 힘 당은 그 '이준석 난동' 사건이 바로, 자당 당원 여론 100% 반영 규칙이 정해진 '까닭, 이유, 원인' 즉, 소이(所以)였음을 상기하기 바라니더! 당비 한푼 내지 않고, 국민의 힘 당과 정치적 주의·주장·이상 실현을 공유하지 않는 외부인들이 여론조사 기관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화 받고서 남의 당 당대표나 대선 후보를 결정 한다는 거는 당의 정체성마저 위협하는 일로서, 결코 온당(穩當)하지 몬 하닷고 내는 생각 하니더!

'빛 좋은 개살구'랏고 할 수 있는 일반 국민 여론 반영은 김재섭이나 홍준표 그리고 유승민 따위 당심에서 밀리니까 외세를 등에 업으려는 자들, 즉 '매당노(賣黨奴)(?)'들의 한갓 '말장난' 이니더! 그래도, 일반 국민 여론 반영이 외연확장이 되는 부분이 있닷고 우긴다면, 차라리 '100%'를 반영 하랏고! 어디, 해보랏하이! 그리고나서, '엿(?)이나 처먹어랏하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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