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도 솔직히 딱히 공감 안바래 살면서 딱히,,,,

머 각 나오지않나 어느정도,,,,

부모들이 참 각자 성격은 따로 좋고

(옛날성격은모를거임 니들 알아봤자 니들 좋을대로해석하고머 나이 50 60넘어갖고 애지간히 판단잘해갖고 니인생위주로 조합해놓으니까는)

글킨한데 우리가족은 살짝 3명이 전부 따로노는거느낌인데

글타고 간섭은 안하고

남들하는만큼은받고 딱 그정도지,,,

꾸준히걍그렇긴한데,,,,

근데 사람혼자서 무슨 일 처하지??

쟤들 내가 이때까지 해온 스타일들 종합해봤을적에

아주 꾸준하고 일정한 일종의 통계임

모름.

이해를 못해서 모르거나,

이해해줄 여력이 충분하지않아서 모름

글서 몇년씩이나 이꼬라지라도

쟤네들 솔직히 관심이아예없음

그 외에 3촌인지 4촌인지 8촌인지

외가 345678촌인지

얘들은머시발안좋다 이러지야않지대놓고는

나도 25살때까지만해도 새삼존나조용한새끼였으니까는

근데머 자기들이 멀 알아봐야 봐 봐야,,,,

가족들은 정작 걍 원래저런가벼,,,

모르겟어내가봐도,,,,

이래버리고 정작 엄마는 바깥사람은 동네 돌팔이 무당아니면 선원에 사이비 스님말이라도 빠짝 믿고 천도제하고 돈갖다대는데,,,

난 이거는 사기라고생각하기때문에,,,,,

조계종이런거아니면 (협회에 정식등록되있는곳까지는 돈꼴아박아도 제대로된곳같음)

암튼 이부모들특징이시발 어릴때부터 지자식말빼곤 다믿는주의 이런바이브라,,,,,

글고 직계제외한사람들 어디서 소식 들어바야 끽소리못하지,,,,

나도 신경쓸여력 없으니까 행사나 경조사는 당연히 나만 안가지,,,

궁금하지도 않거니와 신경도 안썻으면좋겟고 도와주는사람이나 간접적인 돈도 안보냈음좋겟음

가뭄에콩나듯 지인만날일 있어도 지나가다가 한두마디씩 남들 개소리들으면 에휴,, 그러게 왜그랫노,,, 이소리함,,,,

ㄹㅇ 거의 사람에대해실망한느낌에대해서도 상당한실망을 드러내는기색들이

나도이해는하는데 이 압력이란

굳이,, 소통이혼자서될지경이라던지 그럴정도인가,,,,?

걍 솔짇히 내입장애서 4대종교종류는 별로 의지하고싶은구석이

깊진않아서 진득하게믿기싫은데

나는 안싫어하는데 꼭 보면 남들이싫어하더라고,,,,,

난 별로 관심을 많이 안가지는데 주변에서 얘기들이 너무 많앗어맨날

그니까는 사람이 첫인상이 평생을좌우한다 이래놓고 이제

쟤는도무지무슨생각을하는지모르겠고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같거나

아니면 동네 북으로보지,,,,

지금 시간 이정도지났지만 머 더 법적인요소 제외하고는 도대체 멀갖고 왜 제재를한다는건지,,,,

사람들많이모여서 다같이 이렇게하자 합심해가지고

그렇다든지 그것말곤안떠오름

귀찮고피곤하게하면서까지 스트레스받아서 몸에 흉생길지경까지도 뭐 자기가 보겠다이건데,,,

그래놓고 우린 이때까지 아무것도 못봤고 쟤랑은 대화할것도없잖아??

이래버리는거고,,,,

자기가병신된건 그게 상대방이병신인거고

상대방이병신인건 그냥 원래부터 상대방이병신이되버리면,,,

난 손절친 친구 그냥 돌직구로 쌩깐이후로 ㄹㅇ 그뒤로는

아예연락도안하고있구만,,,,

자기들은머 에둘러서온겆지랄다때리고잇으면서 내가언제요?

아 증거가없잖슈

나이 70까지먹어서도 저러는애들은좆나많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