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유튜브 같은 곳에

찐따식 화법 vs 인싸식 화법

논리로 이겨 먹으려고 함 vs 개소리라도 대화를 이어나가면서 분위기 살림

ㅇㅈㄹ 하던게 맞긴 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블기견들 논리가 대충

AV 축제 금지할 때는 반대하던 새끼들이 이건 찬성하네. 이중적이다!!! 성인존에 2D성인물 있는게 뭐가 문제냐. 2D 인권 챙기냐?

ㅇㅈㄹ하던데

맞는 말임. 논리 측면에서는 얘네들이 더 우위에 있는 거 마즘.

근데 이새끼들은 현실에서 논리에서 이겨봤자 인싸들이 기분나쁘다고 한 마디 하면 바로 좆되는 거 한 번도 안 겪어본건가 ㅋㅋㅋㅋㅋ

걍 ‘어린이 런치 세트’랑 엮이는 순간 블기견들은 패배한 거.

블기견들이 살고 싶었으면 바로 우린 그런애들 모릅니다. 우리도 기분 나빴어요 하면서 판매자들 손절 쳤어야 했음

근데 찐따식 동지애 때문에 여초에서 던진 폭탄 그대로 안고 터진거.

백날 표현의 자유 외쳐도 일반인들은 기분 나빠서라도 니네 조질 거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