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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가사 평가좀

애꾸눈소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9 11: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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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는 거야 Born again)


(Let’s Fly high Like A Butterfly)




욕망에 젖고 덫에 빠져


손발에 감기는 죄악의 실




(얽혀드는 Crime)


금붕어 잡기 어망처럼




연약한 날개는 눈물 방울에 깨어져가


(깨져 버려 Cry)




천박한 독거미에


(날개 없는 나비 따윈 의미 없어)


(땅을 기는 쥐와 다를 바 없네)




마음까지 능욕당해


(This world엔 빛조차 없어)


(Can't stop 무너져가는 my mind)




이제 와서 구멍투성이의 날개를 원망해?


(가슴을 펴, 네가 바로 버터플라이)




할 수 있다면 한 번 더


(저 땅끝까지 over drive yeah)




이 고동을 새기며 날고 싶어


(fly high)




슬픈 버터플라이


비추는 한줄기 빛을 시기하며 하늘을 노려본다




(다시 태어나는 거야 Born again)


(Let’s Fly high Like A Butterfly)




So Fly high again


(꿈을 꾸는 거야 Dream again)


(So Fly high Like A Butterfly)




Like A Butterfly


(저 땅끝까지 overdrive)


(목숨 불태워 endless drive)




하늘을 나는 거야 나비처럼


(저 땅끝까지 overdrive)


(목숨 불태워 endless drive oh yeah)




파리처럼 가벼웠다면 이곳에서 벗어날 수 있겠지




개미처럼 착실했다면 내 잘못도 용서받을 수 있겠지




미모따위 쓸모 없어 장점은 이 세상을 얕본 빚이야




(꿈을 꾸는 거야 Dream again)


(So Fly high Like A Butterfly)




가랑눈이 내리기 시작해 


(날개 없는 나비 따윈 의미 없어)


(땅을 기는 쥐와 다를 바 없네)




거미줄을 수놓는 화이트


(This world엔 빛조차 없어)


(Can't stop 무너져가는 my mind)




크리스마스 로맨틱한 평범한 엔드롤


(가슴을 펴, 네가 바로 버터플라이)




태어나면서 가진 최소한의 외모와 유복




애정의 비닐하우스 순진하고 바보같은 공주네, 나는


(5...4...3...2...1)


(Go endless drive)




부탁이니 다시 한 번


(저 땅끝까지 overdrive oh yeah)




아빠 엄마 그 사람을 만나게 해줘


(fly high)




추한 버터플라이


이 세상에 넘치는 미래를 시기한다




이제부터 날 수 있는 당신을 원망해


(아마 평생 너를)




(Fly Like A Beautiful Butterfly)


(Fly Like A Beautiful Butterfly)




(So Fly high)


하늘을 날아라 나비처럼


(Like A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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