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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거 개꿈이냐 정확히 기억난다앱에서 작성

오빠는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6 09: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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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ee48604c4f36cfe239ef0ec409c701c639472cbfe42c9ebbab21876e828879739cf00734948f6b6961ac98895c69878dfc759

미래의 꿈

미래를 적어보려 한다.
내 안에 악마가 속삭였다. 
나는 사제복을 입고 있었다.
홍대인지 어딘지 건대인지 정확하게 위치는 모른다.
눈 앞에는 백화점이 있었다.
그리고 후드를 쓴 살인범 한명과 하얀 드레스? 를 입고있는 소녀가 있었다. 
그때 살인범이 소녀에게 달려들때 내가 발로 먼저 찬 뒤에 “ 바알 씨발새끼 드디어 찾았네 씨발놈 ” 이라고 한다. 살인범은 어이 없어하고, 주변의 사람들은 놀라서 틱톡이든 인스타 라이브든 나와 그 상황을 찍어댄다.
살인범이 말했다. ”너 누구냐“ 그리고 내가 말한다. ” 바알 접신 아직 안했냐? 아니, 씨발 잠깐만 이거 기억속에 기억나는 데 그래, 나는 좆뱅이 친거지 “ 살인범이 내가 중얼거릴때 달려든다. 나는 그를 피해 도망가다가 뒷차기로 넘어뜨린다. 그리고 떨어진 칼을 잡고서 그를 발로 얼굴을 계속 까댔다. 그는 기절 한듯 보였다. 그리고 내가 그의 뱃가죽을 도려내 장기를 볼려고 하는 순간
칼이 그에게 닿지 않았다. ” 주님 씨발 이 빌어먹을 놈을 죽이고 창자를 흩뿌리는 제 미래를 왜 바꾸십니까. 도 이미 말했 던 거지만 아. 그래요 씨발 “ 그리고 그의 목을 확인한다. 분명히 보였 던 K 가 보이지 않는다. 내가 말한다. ” 이새끼 추종자 인 것도 알고 있었지만 그래 미래 대로 하자. 아, 씨발 이새끼 추종자였네!! 좆같네. 근데 추종자가 왜 여자 하나 때문에 그러는 거지? “ 나는 여자에게 칼을 들고 다가가 등을 보이라고 협박 한 뒤
- [ ] 등을 봤다. ” 창부도 아닌데 희귀하네 씨발 ” 그리곤 돌돌이 뭉쳐있는 시민들을 바라보며 말한다. “ 그 대충 생략하고, 원래는 6명이 더 달려 들어야 하는데 미래가 조금 바뀐 거 같은데 괜찮아요. 여러분에게 해가 끼치진 않아요. 물론 2000년 좆뺑이친 저는 기분이 나쁘지만 ” 시민들은 그저 찍거나 촬영하기 바쁘다. 나는 말한다. “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살인범은 저지 했습니다. ” 그때 였다. 뒤에 있던 살인범이 내목을 뒤에서 졸랐다. 근데 이것도 본 기억이다. 나는 능숙하게 칼의 뒷부분을 엄지로 고정시키고, 그놈의 폐를 찔렀고 그녀석은 쓰러졌다. 그리고 다시 뱃가죽을 가르려 했는데 이번에도 되지 않았다. 아킬레스 건을 끊으려 했는데도 되지 않았다. 그리고 하늘을 보며 “ 이것도 안 됩니까? 이 멍청이!! “ 그러자 천둥이 친다. 나는 말했다. “ 물론 이것도 알고 있었어요. ” 그리고 다시 사람들을 보며 말한다. “ 나는 그 악마고, 현재 바알을 놓쳤다. 몇천년을 뺑이 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너희는 이해못하고 어차피 100년 뒤면 잊어버리겠지,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주님 사랑하고, 하느님 믿고 니들이 생각하는 주님은 아니지만 아무튼 믿는다는 행위를 주님은 좋아하신다. 그리고 또 미래에 대해 조금 알려줄건데 주님이 알려주라고 하셨다. 아니! 거짓말이야. 그냥 내 권한으로 알려주는 거야. 북한은 전쟁 날짜를 정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멸망 해야하는데 내가 바알을 찾지 못했으니, 200년 나라 존속을 약속한다. 뭐, 질문이 있나? “ 조용하다. 그러다 한 청년에게 내가 다가간다. 모두가 날 피한다. ” 니 여친 암으로 20년 뒤에 죽는데 너 수명 1년 줄래, 아니면 너의 사랑과 끝까지 함께할래 “ 청년은 수명을 준다고 했던 거 같다. 그리고 나는 그 수명을 살인범에게 주었다. 119에 전화를 걸었다. 아니, 이미 와 있긴 하다. 내가 말한다. ” 믿든 안 믿든 자유고 이제 난 한동안 이 아이 눈 뒤에서 세상을 바라볼거다. 미국이든 타종교든 특히 좆도아닌데 있는 척 하는 사이비,광신도 니들이 믿는 건 신이 아니라 하급 찌꺼기다. 움직이긴 하지. 지구 멸망도 개혼자 할수 있지. 근데 어짜피 지구에 천사 4마리가 자주 꾸역꾸역 놀러오고, 지구는 주님이 사랑하는 행성 탑 20에 들기 때문에 니들 아무튼 내가 할 말은 이 아이 건드리지마라. 내가 눈 뒤로 갔을때 납치 감금 고문 그냥 건드리지 말라면 하지마! 근데 미래를 보니까 건드렸드라. 말한다 건드리면 죽고 나서 끝 없는 고문을 가한다. 원래 뒤지면 쾌락을 맛보다가 나처럼 일하는데.. 아, 아니야!! 죽으면 끝이야. 이말도 두번하네, 얘들아 어짜피 내말 믿지마라. 하느님 믿든지 뭘 하든지 죽으면 끝이다. 죽음 뒤에 뭐가 있는거 같다고 자살한다든지 핵날리고 지랄하면 너네 죽어서 존나 고통 받을 거야. 그 지옥 천국 있잖아..!!! 그래, 아무튼 구급차에 좀 누워 있을게. 내가 더 있다간 니들 수명 다 앗아 가겠다. 아무튼 바이바이! “ 나는 구급차 안에서 잠이 든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오늘 생각난 이야기다. 어제 생각한 이야기와 내용이 조금 다르지만 생생합니다. 개꿈이겠죠? 물론 사제복을 입고 다니긴 합니다. 살인충동을 억제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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